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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3시쯤에 사당역 지하철역에서 변태만남

흠흠 |2016.05.22 18:15
조회 563 |추천 0
아까 사당역에서 오후 3시경 쯤 고터 가려고 언니랑 줄서서 지하철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제일 첫줄인데 문하고 좀 멀리 있었음 문이 열리기 전에 잠시 서있잖아요 지하철이~

그때 지하철 안에서 내리려고 서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랑 눈이 마주침

근데 그냥 눈이 마주친게 아니라 걔 눈빛이 강렬했고
목표물 발견!! 이런 눈빛 !!

그래서 짧은순간에 나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지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직진해서 안내리고

고개는 정면보면서 몸은 내쪽으로 하차중...

그러면서 팔을 차렷자세 인데 손만 바깥으로 뻗어서 내

몸을 만지려고 ㄴㅏ한테 돌진(그와중에 고개는 정면)

곁눈질로 보면서 나한테 오는게 너무 소름!!!

근데 내가 허리를 굽히면서 뒤로 쑤욱 빼니까

지는 내리는척 하면서 걸어가면서 만지려고 하는거니까

더이상 가까이 오지못하고 계속 걸어감

근데 그게 생각할수록 너무 불쾌하고 재수없어서

한두번 해 본 솜씨 아닌듯,

금방 112 에 전화 하니 상습범 같다고

방배경찰서에 고소장 접수 하면 CCTV확인하고

잡을 수 있다고 함.

진짜 어떻게 보면 별일 아니지만 별일 아니라고 그냥

넘기는걸 악용 하는 것 같아서 나 방배경찰서에 신고 할꺼임.

이 ㅅ ㄲ 가 경찰에서 고소장 접수 됐다고 경찰서 가서

망신살좀 받아봐야 세상 무서운지 알지

미친놈 아오...

저래놓고 지인들 한테 멀쩡한 사람인척 하고 있는게소름

근데 내주변 친구들 어릴때부터 변태 안만나 본 애들이

없다.

하 진짜.... 이젠 젊은 애들까지 이러니

너무 무섭다.

저번엔 지하철에서 여자뒤에 서서 볼 부비는 것 까지 봤는데 애인 인줄 알고 말 안했는데 나중에 보니 남자 혼자 내리고 여자 울기직전 표정...

아오...

여자분들!! 별일 아니라고 그냥 넘기지 맙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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