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학생입니다
결시친 현명한 언니들에게 조언좀부탁드려요
저는 반곱슬에 숱이많은편인데요
작년12월에 아무것도안한 생 머리에 파마를 한번했었고
바로오늘 매직을 하러갔어요
정찰제라5만원라고 소문듣고갔는데 뭐 노멀 스페셜 프리미엄단계로 모든 펌이 3가지 가격으로 나눠져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노멀(5만원)할라그랬는데 머릿결이 많이 상했다고
영양을 해야된대요 영양은 3만원부터 한다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프리미엄(8만원)짜리 추천해줘서 그거했어요
다끝나고 머리어떠냐고 물어볼 새도없이 머리잘됐다고 끝났다고 머리말리고 보내더라구요
겉으로보기엔 잘됐어요 사진처럼요
그런데 집에와서 무심결에 뒷목쪽으로 손을 쓰윽 넣어보니
뭐가 빠글빠글 한거에요 탄것마냥....
제일비싼걸로 했는데 짜증나더라구요 아무리 안보이는
속안에 머리지만 만져보면 뿌리가까이에만 빠글해요...
완전 곱슬머리마냥.. ㅠㅠ
그냥 그러려니 넘어갈정도인가요? 그래도 가격생각하면 빡치는데 미용실가서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그냥 넘어가기엔 억울한데 ㅠㅠ 조언해주세요 미용사가 아무런 조치도안해주진 않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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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 미용실 오픈 한시간후에 다녀왔는데요.
미용사가 머리보더니 내머리가 원체반곱슬인데 거기에 약을 먹여서 그렇게 된거같다고 하네요 어제는 저보고 새로나는 머릿결은 좋다고 그랬으면서 ㅠㅠ
그냥 끝까지 자기잘못이라고는 안하고 친절하게 제머리탓만 하다가 , 환불은 안해줄 요량인지 무조건 앉히더니 다시할수는 있는데 제대로 모양은 안나올거래요
아니면 크리닉원하면 크리닉해준다고해서 그냥 크리닝해달라고 했어요
자기과실인데 끝까지 말도안되는걸로 둘러대고 사람 바보만드는거같아서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네요 가서 쎄게나갈걸 그랬어요 둥글게 웃으면서 살자라는 마음으로 그냥 그럴수도있지 하고 왔는데...
그냥 잘못인정하고 사과하고 크리닝해줬으면 단골됐을거같은데 잘못인정안하는게 괘씸해서 다신안갈거같네요 ㅠㅠ
단골미용실찾는게 왜이렇게 힘든건지 ㅠㅠ
미용실 추천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