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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해주는 신랑이라 좋아요 2 (feat.냐옹이)

네즈후추탱자 |2016.05.26 14:09
조회 55,558 |추천 123
폰정리하며 올려봤던 저번 사진들에 모두 좋은말씀들 많이해주셔서신랑도 어깨 으쓱해하고 완전 뿌듯했네요 ㅎㅎ그래서 사진 더 긁어모아모아 몇장 더 남겨봅니다 ㅋㅋ
그리고 요리 및 정리 대부분 신랑이 합니다 ㅎ그렇다고 요리할때 가만히 앉아있는게아니라 재료손질이나 재료준비를 도와요~집안일은 나눠서 하고있구요 ㅎㅎ매일매일 저렇게 차려먹기보다는 집에 남는 반찬으로 해결할때도 많구요 ㅋㅋ다들 그렇게 냉장고 청소하면서 사시죠..?;;ㅎㅎ
이번엔 요리들 위주로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



 

이건 일본식 샤브샤브(불고기?)인 스키야끼에요

집에서 재료사서 해먹는데 이건 정말 가게서 사먹는게 낫겠어요 ㅋㅋㅋㅋㅋ

재료값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닭볶음탕입니다

황금레시피를 참고하였어요 ㅋㅋ




돼지고기 덮밥이에요.

한동안 덮밥류에 꽂혀서..ㅋㅋ 열심히 먹었네요

 



이건 김치덮밥!



 


 

골뱅이무침과 청경채숙주볶음. 제가 숙주킬러라서 자주해줘요 ㅋㅋ





오뎅탕 되시구요. 



맥주먹으려고 만들어준 토마토+고기구이에요


 



칠리새우덮밥

덮밥 진짜 많이 먹었네요-_-;;ㅎㅎ

 



홈메이드짬뽕. 재료만큼은 푸짐하게~!


 


 

또 제가 짱 좋아하는 꼬막 해달라고 졸라서 냠냠.





저흰 커플때부터 캠핑을 많이 다녔는데요 ㅎㅎ

예전엔요리해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미니멀하게 먹어요 ㅋㅋ

저녁 술상으로 고기랑 문어.


 




오세득 셰프의 무수분 수육인가 뭐시긴가...

돼지고기가 짭조름하니 아주 맛있었어요 ㅋㅋ 






굴철엔 굴무침먹어줘야죵~~!!




 


잔치국슈.

잔치국수는 제가 더 잘하는거같아요(소곤) 




따끈따끈 수육과 김치 그리고 부추겉절이~



 


 

이날은 귀찮아서 양푼이에 같이 간장계란밥 ㅋㅋㅋ

그래도 김치찌개로 구색 갖춰봤네요.





수육삶아서 굴보쌈

 


 

육회는 고기 사서 시판양념에만 무쳐주면 되는 생각보다 간단한 음식이더라는..

마트에서 사온 양념게장이랑 전에 먹다남은 잡채랑 같이 먹었죠




 

이건 얼마전 캠핑갔을때네요.

감바스알아히요...ㅋㅋㅋ







한번씩 이렇게 재료를 사서 해먹다보면 물가가 쎄서배달음식 시켜먹거나 밖에서 먹는게 편하고 저렴하다 느껴질때도 있지만집밥의 매력은 질리지않는것에 있죠 ㅎㅎ

식대와 술값만 줄여도 집한채는 사겠다며 농담삼아 얘기하기도 하는데신랑은 요리해서 제가 잘먹어주는게 행복하다하고(다 맛있다해주는게 포인트에요)저또한 그렇게 신랑이 요리해주는 음식과함께 반주하는 재미가 쏠쏠해서서로 그런부분이 맞아떨어지기에 할수있는거라생각해요 ㅎㅎ

요리뿐아니라 자기와 맞는 사람과 함께하면 어떤방식으로든 행복할수있는것같아요.양보와 배려는 당연히 선행되어야겠죠 ㅎㅎ
아무튼 주저리주저리 기분좋은맘에 열심히 키보드로 수다를 떨게되네요 ㅎㅎ마지막으로 저번에 고양이들 좋아하시는분들 계신거같아서..저희 냥이들 사진 뿌리고 사라집니다.+_+



 


 





막둥이 탱자




 

 

 



  둘째 후추




 


 

 첫째 네즈 ㅋㅋ







간식타임.




 


모두들 즐점 즐밥 행쇼하세용 ㅋㅋ


추천수123
반대수7
베플ㅇㅇ|2016.05.26 14:39
마지막 고양이 짤 ㅋㅋㅋㅋㅋㅋ 악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꺼 보고 이어진 글 있길래 댓글 달아봐요!! 저희 신랑은 예전에 요리를 했던 사람이라 저보다 칼질을 잘하고......... 또 손도 빠르고.......익숙하고.......뭔가 저보다 잘해서....... 전 그냥 주는대로 먹습니당. 맛있으니까요. 그리고 나보다 빨리 하니까...............ㅋㅋㅋㅋㅋ 그런 맛에 요리상 받는거죠 후후후 저도 1냥이 집사인데 곧 저희도 두마리....냥이 집사가 될수 있기를 우후후후..
베플호호|2016.05.26 15:20
진짜부럽네요. 괭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남편도 훈남이신듯!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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