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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관점... [조언부탁]

답답 |2016.05.29 17:03
조회 1,553 |추천 0

결혼을 준비중인 커플이 있습니다.
남자는 "거짓말"을 지독하게 싫어합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겠지요.
처음 만남을 이어나갈때,
남자는 여성에게 성심을 다해 많은 신경을 씁니다.
마음을 얻기위해...
혼자 자취하는 여자임을 알기에..
혼자 자취하는게 힘든일임을 알기에...
반찬도, 간식도, 가끔은 여성의 집앞에 걸어두곤 했습니다.
여성은 처음 겪는 일이라,
여럿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 봅니다.
여기서 남자는 "선수"라는 의심을 사게 되지요...
남자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여성에게 마음을 보여줍니다.
"믿음"이 가장 중요하기에...
어딜가면, 무엇을 하고있을까, 어떤것을 먹을까?...
생각하기 이전에 사진, 통화 등으로, 여성에게 안심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런 만남과 데이트를 이어나가던중...
남자가 조금은 이상한점을 느낍니다.
데이트중, 남자는 핸드폰을 항상 오픈하는반면, 여성은 핸드폰을 몰래보거나,
숨기거나, 꺼내지 않는 행동들...항상 친구라고 답변하는 여성...
그렇지만 전화는 앞에서 안받거나. 나가서 받는 행동들...
남자는 이러한 행동을 싫어합니다.
잘못된걸 알면서, 남자는 여성의 핸드폰을 몰래봅니다...
여성은 이제껏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성과 만남을 이어나갈때,
없다고하던 "남친"이 있었고,
친구가 온다던게 "남친"이었고,
그 여자집에 남친과 함께 밤을샌것을요,
남자는 결심을 합니다.
이제껏 "거짓말"을 지독하게 싫어했던
이유에서요...
헤어지자고 말하곤 돌아섭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그 남친과는 헤어짐을 요구하고 있었고,
그 남친이라는 사람이 집요하게 왓었다구요...
여기서 남자는 어리석게도,
여성의 순수함만을 보고 용서해줍니다.
데이트 이야기는 중략하고 결혼준비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남자가 여성의 집에 처음 인사가던 날입니다.
남자는 어린나이에, 나름 국산 대형차를 타고 있습니다.
여성의 집앞, 여성의 어머니와 첫 대면입니다.
사람을 먼저보고,반갑다라는둥, 인사를 하는게 보통인데요...
여자의 어머니께선 차를 한바퀴 둘러보시더니,
그제서야 남자에게 인사를 합니다.
"반갑다, 여자를 잘 부탁하네"...
여기서 남자는 조금 기분이 상합니다.
사람을 먼저 봐야하는데...
차를 보신다는.... 그렇게 좋은차도 아닌데 말입니다..

짧은 10분정도의 만남을 가진후, 각자의 집으로 헤어집니다.
얼마후, 여자의 어머님께 전화한통이 옵니다.
자신의 딸과 결혼을 서두르라고...
남자는.. 조금 의아해 합니다.
부모님과 단 1시간도 만나지 않았는데,
어떻한 이유에서 결혼을 서두르라 하시는지...
기분이 좋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합니다. 남자는 여성의 어머님께 말씀드립니다.
이제 3개월정도 만나봤는데...결혼은 조금 이른거 같습니다.
1년정도 교제 한 후에 정해도 늦지않을거 같습니다...라고요...
여성의 어머니 답변은....남자의 귀를-의심하게끔.... 말씀 하셨습니다.
"그럼 1년만나보고 아니면, 자신의 딸을 버릴거가?... 라며요....
남자는 조금 당황을 하지만, 넘깁니다.
남자는 작은 매장에 일을하고 있습니다.
중간관리... 즉 사업자만 남자명의고,
회사가 큰 관리를 하고 있지요...
여기서 세번째로... 남자가 조금 의아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여자의 어머니께서 남자가 일하는 매장을 보셔야 겠답니다...
남자는 의아해서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왜 가게를 보실려구하지???
우리부모님도 가게엔 오라해도 안오실려구 하는데???....
여자는 남자가 일하는가게를, 여자의 어머니께서 볼수도 있지라고 말합니다.
남자는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왜 가게를 보여드려야 하는지..
어떻한걸 자꾸 확인할려고 하신는게 못내 찝찝해 합니다..
"여기서 남자가 잘못행각하는걸까요?..."
여자쪽에서 반론을 하자면,
여자부모님께선 근처를 지나가실 있어,오시는 김에 들리시는거라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많습니다.
남자는 쉬지 못하고 계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가 잘 되질않아,
직원고용이 힘들고, 또한 남자의 원하는 금액을 벌기위해, 하루도 쉬질않고
1년넘께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 문제점이 생깁니다.
여자집에서, 결혼, 상견례를 부추기십니다.
물론, 여자가 한살연상이라, 나이도 있고,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남자가 자신의 사정을 충분히 말씀드립니다... ...
이야기는 먹혀지질 않습니다.
남자는 할수없이, 조용한 봄에 결혼을 이야기 합니다...
남자의 매장은 계속 힘들어 집니다...
결국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자집에선 계속 부추기 싶니다..
남자는 신용없는놈, 죄인 취급을 받고있습니다...
여기서... 자기 자식이, 저렇게 쉬지도 못하고 1년넘게 일만 죽어라고 하고 있으면...
과연 저러한 말씀을 하실지 ...남자는 의문을 가집니다..
계속 쌓여갑니다....
끝없이 .... 삭히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상견례날짜를 잡았습니다...
남자는 집, 어느정도에 가구, 좋은집은 아니지만, 집과 가구를 들여놓았습니다.
상견례를 시작합니다.
남자집에선, 어느정도 갖춰 져 있으니. 생략할껀 생략하구,

여기저기 돈 들어가는걸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살아가는데

보태자고 남자의 어머니께서 여자의 부모님께 제안합니다.
여자의 부모님게서 수락 해 주십니다.
샹견례자리는 숨막히기도 하지만...
나름 괜찮은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상견례를 마치고 나갈때 였습니다...
여자의 어머니께서 남자의 옷깃을 당기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 어머니께, "이바지음식"은 하지말자고 캐레이!!!...
즉, 명령조로 말씀하십니다...
아까 상견례자리에서  부모님께 말씀 하셔도 될것을.
남자의 부모님은 신발을 신으시며 기다리는데도, 말이 이어 나가십니다.
너희 어머니 뭐 바라시는거 없냐?
어떠한걸 "바라시는게"없냐????라고요...
남자는 기분이 많이 상합니다..
꾹 참습니다.
남자 어머닌 그런거 없으시다고...
남자자신이 해드려도 된다고....
여기서 일단락 되고 넘어갑니다...
결혼식장소등, 여러가지 사소한 다툼이
끝나갈 무렵....
여자의 어머니께서 또다시 전화가 옵니다.
남자의 어머니가 뭐 바라시는거 없냐며..
명품가방이라든지....
그때..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남자는 여자에게 소리칩니다.
남자어머니가 자식가지고 장사하냐머.
참았던것들이 하나하나 터집니다.
그전에도 그랬지만, 여자에게 폭언을합니다. 헤어지자는둥, 여자의 집안쌍욕을합니다.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이란 큰 약속..
즉 평생을 함께하자고 하는데...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끝으로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남자는 이제껏 데이트를 하면서, 거의 모든 비용은 남자가 지불하였습니다.
여성은 1/10, 아니, 아주 적은금액만 썼었구요...
당연히 남자는 쌓이기 마련입니다.
그러함에도 넘어갈수 있는건..
여자가 헤픈게 아닌 "절약"하는 여자입니다.

여기까지 좋은데 문제가 또 터집니다.
남자는 인생설계를 여자에게 말을합니다.
이제껏 얼마를 모았으며,
남자는 여자가 아이를 가지고 육성하는 과정에서 육성에 전념하라며 쉬는쪽을 택합니다.
그러한 삶이 조금 편해지려면...지금 더 타이트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남자는 자신이 벌어왔던 금액, 모았던 금액을 여자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리곤 되 묻습니다.
여자에게 어느정도에 돈이 있냐고....
여자는 대충 얼마있다며...얼버무립니다....
한달이 지나도...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도
답해주질 않습니다.. 모른다며..
8군데 통장에 흩어져 있다며....
남자는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화가나는 이유는...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고 해야지만.
설계를 그려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없으면 없다고 해도 되는데...
가구를 들여놓은 이유도 그이유이고...
많이 답답해 합니다...
남자는 다 오픈을 하는데..
여자는 오픈을 망설입니다...
즉 "믿음"이 생겨나질 않는다는건데요...
앞서 말했든... 남자와 여자의 만남에
있어서 비용은 90%이상 남자가 지불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풀면,
남자가 쪼잔 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약 2년간 함께하고 있으면서, 단 한번도 공과금을 낸적이 없습니다...
여자는 자신의 본집, 즉 부모님이 사시는집에 인터넷비를 자기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남자가 마음이 상하는게
이상한가요????.....
남자는 화가 많이 납니다...
남자의 본심은 그렇게 절약하는데...
혹시, 결혼대 돈은 다 시댁에 주고오는 걱정도 하기마련입니다...
여자는 왜자꾸 "돈"가지고 이야기 하냐며 되묻습니다...
남자가 섭섭해 하는것도 잘못된걸까요???
결혼준비 과정에서 싸움 또는 파혼이 일어나는 경우는, 보통, 서로 아끼려고,
자기집돈은 돈으고 남의집 돈은 종이쪼가리란 생각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양가집안 서로 못퍼줘서 안달난다면....
결혼과장에 과연 싸움이 일어날까??
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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