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년동안 짝사랑한 애를 제 고민 상담해준 친구가 좋아해요

한숨 |2016.06.02 21:27
조회 174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수능 얼마남지않은 고쓰리입니다.
공부해야하지만 그냥 갑자기 마음이 안좋아져서 글남겨요..조언부탁드려요
제 친구가 제가 1년동안 짝사랑한 짝남 좋아해요..ㅋㅋ
처음에는 그 친구한테 상담많이받고 그랬는(당시 친구 짝남있어었음, 제 짝남x롯데리아 알바생 그러다가 한두달뒤에 일 그만둠.)
제가 멋있다 멋있다하니까 그친구도 세뇌당해서 그런건지 좋아한다고 하는거에요..ㅠㅠ미안하다고 하는데
좋아하지말라할수도없고... 마음이 하고싶은대로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그친구한테 상담이나 언급하는거를 줄였는데 그친구가 요즘 언급을 해요. 조금 불편했지만 그렇게 지내다가
한두달전에 친구가 저한테 '이제 고3이니까 공부하자 좋아하지말고'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 친구한테 짝남 계속 언급하는것도 미안하고 둘이 좋아하면서 이야기하는것도 껄끄러워서 알았다고 이제 안좋아해야지 이렇게 말하고 언급을 삼가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계속 그 남자애 좋아하는걸 티를 내내요.. 문자로 그 애 봣다고 좋았다고하고 .. ㅋㅋ아아.. 그 문자를 보면 마음만 타들어가고ㅠㅠ
아 진짜 착잡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자존감이 좀 낮아요.그리고 남한테 모진말하는거를 못하겠더라고요.. 괜히 이기적인거같아서그리고 소극적이여서 친구들도 적은편이고요 그친구는 반대에요 당당하고 씩씩하고 친구도 많고 재미있고.
하이고..
이미 안좋아한다고 말했는데 다시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그렇고..으아ㅏㅏㅜㅠㅠ
그리고 짝남은 고2에요.
근데 고2애들 사이에서 그 친구가 설현(예시든거에요 실제는 다른 연예인) 닮았다고 소문이 난거에요
근데 그 친구랑 짝남네 무리랑 많이 마주쳤거든요 둘이만 마주친적도 많고..
그래서 짝남이 호감있어서 자기 친구들한테 말해 소문난건아닌지 고민도 되고.. (아니면 그냥 이학년들끼리 가다가 소문낸거거나..)
그리고 짝남이 좀 친구가 많아요..(조용한편이기는한거같음)
항상 운동장에 친구들이랑 축구하는데, 만약 번호따다가 실패하면 운동장 지날때마다 문제고..
(학교 구조상 3학년은 등교시 운동장 항상 가로질러야함)
딴다해도 그 친구한테 뭐라말할지 걱정이고 ㅠㅠ으아아ㅏㅠㅠ 판분들은 이런경험 없으신가요??
제3자가 보기에는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딱잘라서 말하고 그런성격이 아니여서유ㅠ..ㅠㅠ
오늘도 보고 좋았다는 문자왔는데 전 요줌들어 보지도 못하고 그냥 마음만 심란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제거 친구가 많이 없어요.. 만약 그친구랑 싸우면 저 반에서 혼자 다녀야할거에요..아마도.. 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