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이 터져버릴듯하여
속풀이해요..
신랑이랑같이 자영업해요
술집을요..
저는 아이가 어리고 집에있어야하고
신랑은 또 다른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느라 바쁘구요..
주말만되면
제 심장은 늘 쪼그라들어요..
왜냐...
미성년자들때문에요..
요즘 애들진짜 술먹거나 말거나
처벌도 안되고
점주들만 정말 죽어나네요..
이번에 단속되서 영업정지2개월의
위기에 처해있네요..
정말바쁜틈을 타서 들어와서 술먹고..
또누군가는 신고정신투철하여
미성년자 있다고신고하고
본인들을 술마시는모습 좋다고 페이스북올리고..
알바및직원들이 검사하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정말 죽고싶으네요..
뭔 법이 이리도 말도 안되는지..물론
실수한 저희탓이 제일 크지만 처벌을 받으라면
받겠지만..
왜 그런 어린 청소년들의 장난질에
우리가 이랗게 힘들어야하고 피해를 받아야하는지
너무너무힘드네요..
같은일 겪어보신분은 없으시겠죠..?
영업정지라는게 정말 죽으라는말밖에는 안들리네요..
이런 청소년보호법은 대체 누굴위한..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