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야기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양심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그대로 재연하여
렌트카 사기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휴일동안 렌트를 하게 된 20대 여성입니다. 급하게 구하게 되어 인터넷에서 보게 된 렌트업체에서 했습니다.
물론, 저도 면허가 있지만 제가 한건아니구요. 같이 가는 남자친구가 렌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렌트계약서를 쓸 때는 제가 같이 있진 않았습니다.
당시에 평일이여서 근무 중 이었구요.
대여를 할 때 뭐, 당연히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이상했던게 사진을 찍으려고하니 직원이 요즘은 그렇게 세세히 보지않는다며,
겉으로 육안으로 보이는 부분만 배상요청한다고 사진을 찍지않으셔도 된다 했답니다.
저희는 첫번째 렌트 때 (물론 다른 업체) 이러한 문제가 없어 순수하게 믿고 사진을 찍어두지 않고 겉으로만 둘러보았습니다.
역시나 예상하신대로 반납시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반납시에 밤9시경이여서 어두웠습니다.
역근처 유료 주차장에서 차를 세웠는데 차를 주차하고 짐을 빼느라 남자친구는 정신없었구요. 저도 정신은 없었지만 밖에 나와있었습니다.
그런데, 후레쉬로 차를 둘러보더군요. 그때 느낌이 쎄한겁니다. 자세히안본다더니? 하고 쳐다보고있었는데 범퍼로 가더군요.
그래서 보고있었더니 후레쉬를 들고 자세히 보더라구요 옆면을 보던거와는 달리 좀 오래,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상한게 아니고 정말 왜저리 오래보나 생각하고 있었을 정도니까요.
그러더니 표정하나 변함없이 일단 차를 빼고 보잡니다. 그래서 아직 보지못한 운전자석 차면을 보려하는 것 같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범퍼에 대한 이야긴 솔직히 여기까지도 없었구요. 이상했다면 이때에 엇?뭔가 이상하니 자세히 보겠습니다.
라던지 이상하네..라는 소리정도는 했어야 정상 아닌가요 여러분...
차를 빼고 다시 한바퀴 보더니 범퍼아래 플라스틱? 잘보이지도 않는 부분이 깨졌다며 값을 지불해야 한답니다.
여기서 얼마전 네이트에 기사가 났던 렌트사기가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저희는 당연히 기스, 아니 파손 조차 있을 수 없다며 말했습니다.
기스가 날만한 사고? 전혀없었구요.
여행 첫날엔 솔직히 싸워서 코스도 없었습니다.
아침에 쁘띠프랑스, 밤에 배고파서 근처 마트가서 장봐온정도? 이게 정말 다입니다.
정말 끝. 2일 째 때는 늦장을 부리느라 1시에 나와서 아침고요수목원가서 2시간있고, 마땅히 갈곳이 없어 도로에서 길헤메다가 호명산을 올랐는데요.
가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차가 기스날정도의 길? 전혀아니구요 저희 집 앞보다 잘~아스팔트 발려 있습니다. 설악산처럼 매끈하게 말이죠.
이곳에서도 마땅히 갈곳이 없어 절에서 한번 주차하여 둘러보다가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ㅋㅋㅋㅋㄱ범퍼아래가 왜 기스가나고 플라스틱이 떨어져나갔다고 15만원이라니,
사기를 쳐도 이렇게 어설플수가 없습니다.
사진이라도 찍는척 했어야 했는데 첫번째 렌트한 곳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셨나봅니다. 이런일 안당할줄알았는데요....
이런상황엔 어찌해야 현명한걸까요.
양심을 걸고 기스날만한 상황없었구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옆면의 작은 원래 기스들은 저희가 발견은 했었는데요.
렌트카 측에서 언급한마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왜 옆면기스는 원래있었는데, 설명도 안해줬냐 하니까 그건 자기들이 알고있던 사실이라 청구안할부분이라 설명안했다네요.
....점점 어설퍼지는 모습에 헛웃음이 나올정도였습니다.
어떻게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