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1입니다 처음 판에 글을 다 써보는데요 이제 수행평가 기간 겸 시험기간인데 진짜 공부하기가 너무싫어요 사실 제가 초등학교때 공부를 잘하는편이었어요 기본 90점은 넘는? 근데 중학교 와서 평균 72로 뚝떨어졌는데 엄마가 너무 실망을 해서 기말땐 잘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초등학생땐 초등교사가 돈도 잘벌고 안정적이어서 장래희망이었는데 지금 제 성적으로는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지 안정적으로 교사가 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초등교사 꿈도 접어야될 것 같고 솔직히 전 편의점알바, 카페알바 같은거 뛰면서 돈 벌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른인 엄마 입장으로썬 알바가 확실한 직업도 아니고 짤리면 바로 백수니까 절 더 편하게 살길 바래서 공부하라고 하는것같은데 공부를 잘할 자신도 없는데 이렇게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하나싶고 또 이번에 저희는 고등학교 진학하는 내신성적이 전체적으로 낮아진다는 얘기도 있고 뺑뺑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확실히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진짜 요즘엔 그냥 살기싫고 사는게 무의미하고 또 공부때문에 머리아플 생각하면 눈물나고... 진짜 헬조선 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고 다른나라로 이민가고싶고 심지어 저희언니가 공부를 못해서 다 저만믿는 분위기라서 더 부담되고 힘들고... 또 이렇게 글을쓰면서도 이럴시간에 공부해야되는게 아닌가 걱정되고 불안하면서도 또 휴대폰을 놓지못하는 내자신이 한심스럽고... 어쩌면 좋을까요 뭘위해 사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