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과 관련하여 조언을얻고싶어 처음 글올리네요..
저희가족은 쭉 주택에서 살다가 이번년2월에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사업을 하셔서 주로 이른 새벽에 활동을 하시고 고소공포증도 있으셔서 1층으로 이사오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잘지내오다 윗집에 이사를 왔는지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꼭 발뒷꿈치로 꾹꾹찧는듯한? 소음때문에 아이게 층간소음이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사온지도 얼마안되고 이웃간의 서로 잘지내보자 하는 마음에 저희는 아무말 안하고있었구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주의를 안주는 건지 소음은 날이갈수록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참다못해 경비실에 주의부탁한다고 말좀전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니 윗집에서 직접내려와 죄송하다며 음료와 과일을 챙겨오셨더라구요 알고보니 아이는 갓난아기를 포함해 총 세명이더라구요 왜 2층으로갔는지 조금 이해가 안되었지만 일단은 그렇게 일단락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조금 줄어든거 같더니 며칠전부터 다시 심해졌고 오늘 저녁에 또 소음이 심하길래 이번에 윗집으로 직접 전화를 하였습니다 매트좀깔아달라고 말하였더니 매트 깔았다면서 옆에서 남편분이 아직 9시밖에 안됐다 , 그럼 아기들 재우겠다 이런식으로 좀 불만인듯 말하더라구요 건성으로 죄송하다 말하면서 전화를 끊는바람에 저희는 기분만 상했습니다
부모님 사업특성상 주말에도 일하실때가 있으셔서 8시 9시 상관없니 일찍 주무실때가 많습니다 9시면 잠들기 다소이른시간이긴 하지만 저희상황은 모른채 그런말을 하니 이제는 화가 나기도합니다. 아파트 거주가 처음이라 층간소음의 심각성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에 처음 느꼈네요. 저희도 최대한 좋게 지내고 싶어 노력했는데 이젠 어떻게 해야될지 경험자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