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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푸리 |2016.06.13 21:12
조회 45 |추천 0
몇일 전 미국사람과 결혼을 한 25세 여성입니다.
저에겐 친하지않은 친척들이 있어요.
(5년에 한번 만날까말까 하는 그런 친척들)
결혼식에서 신랑이 너무잘생겼다고 신랑이 아깝다고 신부대기실에서 대놓고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사람들도많고 기분좋은날이니 그냥 웃고넘어갔습니다.

사연을 말하자면 너무길어서 생략하고
사이가 그다지 좋은건 아닌 친척들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로 번호도 모르고 페이스북 친구도 안되있음

몇일 전 결혼식에 와서 저희부모님이랑 말 한마디도 안나누고 (시어머님께들음) 저희 신랑 부모님에게만 말을 걸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희 신랑 어머님에게 페이스북하냐고 페이스북친구하자고 그랬다더군요.
(큰집 친척언니가 페북요청함 저의 시어머님께)
미국사람이라 가능한건지 원래 한국사람들끼리 결혼해도 친하지않은 친척언니와 시어머님이 페이스북친구를 맺는경우가 종종있나요?

여튼 시어머님이 알겠다고 저 통해서 친추걸겠다고 그렇게말했는데 친척언니가 저랑 친추안되있다고 자기가먼저걸겠다고 구지 그렇게 말했다더군요.
결혼식 끝나고 시어머님께 그 얘기 듣는순간 너무 어이가없었고 화가났고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친척언니에게 카톡을보냈죠
번호는모르는데 카톡은있음.
언니 시어머님도 아니고 내 시어머님인데 솔직히 우리가 연락매일하는사이도 아니고 5-6년에 한번만나는데 먼저 나한테 물어봤어야하는게 예의아니냐고. 솔직히 불쾌하다고 말했더니 제가 이런식으로 나와서 자기가 더 불쾌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비꼬면서 미국가서 행복하게 오순도순 잘 살어봐 이러는데 기분이 영 좋지않습니다.

시어머님한테 이런이런사정 말하고 원하지않는다고 말했더니 페이스북 친구 친척언니와 끊으셨고 내딸을더존경한다고 하시면서 기분나빠하시지않음.
근데 다음날 호텔에서 조식같이먹는데 조식먹는데 또 이 얘기를 하시더군요. 친추를끊었는데 친구추가가 또 왔다고. 참 어이가없었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예민하게군건지 뭘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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