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있었던 일입니다.
취업준비생으로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메세지가 하나 날라왔습니다.
데이터 요금제가 41.9에서 52로 변경됬다는 문자더군요.
그런데 제가 바꾼 적이 없어서 통신사(유플러스) 114에 전화를 해봣더니
제누나라는 사람이 제 요금제로 바꿧다는거입니다..
그럼 아무문제없겠죠.. 근데... 전 누나가 없습니다..
가족이라고는 부모님 여동생 저 이렇게 4인식구인데 갑자기 누나가 바꿨다니요..
그래서 개인정보가 심하게 유출이된건지 알아보니
생년월일 6자리.. 그리고 요금 자동이체 거래은행
이두가지만 확인하고 제누나라고만 하는 생판모르는 신원확인도 실명확인도
가족관계확인도 안된 사람말만 듣고 제 개인정보변경을 해줬다는겁니다.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문자온날 직영점가서 전산비밀번호를 걸라는데
일단걸고는 왔는데 저런 개인정보는 당연히 통신사에서 확인제대로 하고 해줘야되는거아니가요
자기들 규정상에는 문제가 없었다는데
skt 나 다른 통신사의경우 그럴경우 본인이 직접전화를 하거나 가족관계증명서등 문서로
확인절차를 갖는다는데 유플러스는 무슨 생년월일만 알면 고객개인정보를 바꿔주는건지
거래은행도 제가 쓰는 몇군데 은행중에서 잘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상담사가 알려줬다고 합니다.
휴.. 너무짜증이나고 화가나는데 이걸어떻게 처리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