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을 얻기위해 글을올립니다
제가 병원에 입원해서 만난 이모님이야기인데요
꼭 도와주세요
지금 남편분은 첫남편을 사별하시고 만나 10년째 살고 계신분입니다
이모님이 외도 사실을 알게된 계기는
2월달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셨을때라고합니다
병원창문으로 밖을 내다보시다가 우연히
남편분 차를 보게 되었는데
이 차가 집으로 가는게 아니라 아파트단지로
들어가더랍니다
무슨일이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셨는데
다음날이되도 계속 차가 보이니
자신이 입원하신 병원은 안오면서 아파트로
자꾸들어가는게 의심이 되더랍니다
그러다 아는동생이 차가 아파트 어느동에 계속 보인다고 하더랍니다
이모님은 의심이 확신이되고
그 아파트단지로가서 봤더니 남편분차로
어떤여자가 원피스를 입고 뛰어오더랍니다
그걸 보고 화난이모는 사진을 찍으면서
차로 갔답니다 근데 그 차는 이모를 봤으면서도
쫒아가는 이모를 두고 도망갔다고합니다
이모는 사과나 변명의 전화라도 올 줄 알고 기다리다가 혹시나 또 거기로 오겠나하고
아침일찍 갔다고 합니다
없겠거니 할 찰나 여자랑 남편분 차가 왔고
사진을 또 찍으니 적반하장으로
행사때문에 차타는건데 의심한다며
차도 못탄다하시고 이모가 여자분 내리고
차에 타서 너무 화가나서 남편분머리와 얼굴을 때렸는데 진단서를 끊어서 신고한다고합니다
이모는 공무원이니 이런일은 없겠지 믿어왔던 사 남편이 자신을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아무것도 모르는것을 알고 아직도 만나며
당당한 그들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계십니다 듣고있는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이모님 속은 어떨까요 그리고 혹시나 이모님이 잘못 의심하신게 아닐까 하는 분이 있을까해서 말씀 드리는겁니다 남편분과 그여자분은 다른 동 좀 먼곳에서 일하는데 굳이 그 여자분을 태우고 출퇴근을 시켜주는등 여러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라하기엔 이모에게 너무 불리한 상황입니다 도와주세요 자식들은 멀리 타지에 있어 걱정 시킬까봐 말도못하시고 끙끙거리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또 궁금한게 차에 같이 있는 사진을 찍었다고 했잖아요 이게 초상권이런걸로 걸릴수있나요?
남편분이 진단서를 끊어서 이모님을 어떻게할수있을까요ㅠ
이 당당한 남편분 어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