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역시 매번 눈팅만 하다하다하다 참내 ㅋㅋㅋㅋㅋ 제가 쓰게되네요~
간략하게 상황 말씀 드립니다.
전 남친(욕도안나옴)에게 이래저래 혼인 빙자로 돈 빌려주고 각서까지 쓰게되었지만 법적 효럭이 없다고 하여 제돈으로 결제하고 공증 받았습니다.(끝까지 돈없다고........ㅎㅎ 그래서 제가 그냥 결제했네요)
원금 상환 기간은 3년!
매달 원금의 이자 125,000원을 받습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이 이미지를 카톡으로 보내주고 설명을 해도 하도하도 이해를 못해서............ㅠㅠ
상기는 이자가 입금된 내역입니다.
거래일시는 입금된 일시이며
입금은 입금된 금액이며
해당월은 이자가 지급되야 하는 해당 월입니다.
(상대가 하도 이해를 못해서........설명 드린거에요 ㅡㅡ;;;)
1월은 정상입금
2월은 늦어져서 3월 18일에 입금
3월도 늦어져서 4월 4일에 입금
4월도 늦어져서 5월 2일에 입금
6월도 늦어져서 7월 6일에 입금
1월 이후로 전부 늦어졌습니다.
우선 설명을 드리자면 늦어진 일자만큼 지연이자를 입금합니다.
5월 2일을 보시면 4월분이 5월 2일에 입금되면서 2일 늦어진 이자 8,400원(1일 4,2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자 그럼 문제가 된 2월분에 대한 지연이자입니다.
4월 4일에 입금된 85,000원은 3월분이 4월 4일에 입금되면서 같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3월분이 말일에 지급되야 하나 4월 20일에 지급되었기에 20일이 늦어져서
4,200원 x 20일 = 84,000원 입니다.
(1,000원은 지가 그냥 더 넣었구나.............단위로 끊을려고 그랬나보다....했죠)
자 그럼 4월 20일에 입금된 85,000원은 3월분의 지연이자 입니다.
그럼 2월분의 지연이자는요?
없습니다.
2월분은 지연이자가 입금되지 않았기에
현재까지
3월 31일 + 4월 30일 + 5월 31일 + 6월 30일 + 7월 20일(현재) = 총 142일 입니다.
여기에 1일 4,200원을 곱하면
142일 x 4,200원 = 596,400원 입니다.
이걸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안하는 건지 정말 안되는 건지 아님 안되는 척 하는건지..........
여러분도 이게 이해가 안되나요?
제 설명이 어렵나요?
하다하다 별말 다나오네요 ㅎㅎ
상대가 주장하는건 4월 20일에 2월/3월 지연이자 한번에 입금한거라고 자꾸 그 말만 하고
제가 그럼 85,000원에 대한 너의 계산법을 얘기 해 보라고 했더니 또 딴말하고.......
제가 정말 설명을 어렵게하나? 싶기도 하고
아니 이게 이해가 안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여러분에게 여쭤 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가)))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당한게 하도 많다보니 넘 감정에 욱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계산을 제가 잘못 한거 같네요!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어느 관계든 돈 문제가 엮이면 안되는 것인데......
빌려달라고 한 놈이 나쁜게 아니라 빌려준 제가 병신/등신/머저리............등등 이란걸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그 후 태도들은 더 기가차게 만들었구요.
상세히 적자니 제가 뒷골땡기고 구질구질해서 기억조차 하기 싫어서 쓰지는 않겠습니다.
아무도 안 봐주실줄 알았는데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자오는 것들이 아주 가관이네요 ㅎㅎ
제가 어디가서 저런걸 주어다 결혼을 생각하며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시아버지, 시어머니(4분다 지병이 있으심) 다 모시고 살아도 좋다고 생각을 했는지..........
제가 미쳤었죠!!
조상이 그리고 온 우주가 절 도운거 같습니다.
다들 돈거래는 공증 받고 하시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