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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 현관문 비번 가르쳐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해가 안가서 조언얻고자 글올립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남편이 집을 해왔어요.

남편집이 경제적으로 잘살아요. 저희집은 평범하구요.

여기까지는 좋은데

시어머니께서 현관비번을 어떻게 아셨는지 저없을때 집에

들어와 계시더군요.

 

남편이 가르쳐 줬답니다. 아니 저와 상의도 없이 비번을 마음대로 알려주는게

전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아요. 물론 남편이 집을 해왔지만

엄연히 저희는 부부고 모든 대소사는 아내인 저와 상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남편은 그게 뭐가 문제냐는 식이구요,

 

더 화가나는건 시어머니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세요.

말씀은 안하셨지만 자신들이 집해줬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결국 그날 어머니 가시고 남편이랑 대판싸웠는데요.

남편은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식입니다. 집해올때는 좋다고 하더니

어머니가 집에 드나드느게 싫냐?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 랍니다..

 

제가 비번을 바꾸자해도 남편은 요지부동입니다.

어머니가 도둑이냐고 내돈이랑 어머니가 해준돈으로 산집인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하냡니다.

 

이거 제가인상한건가요? 전 너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26
베플ㅇㅌ|2016.07.25 22:07
집을 해오든 안해오든 결혼은 독립 입니다.아들이 가정을 차렸으면 그 집은 내 집이 아니라 타인의 집이 되는거에요. 내아들이 총각이였을 때는 모를까 총각이 아니고 하나의 가정을 차렸는데 그렇게 왔다갔다하면 안되죠... 집을 사줬으니 효도를 해야하고 그 빚을 갚아나가야하는건 맞지만 부부로써 사생활까지 터치 받을만한 이유는 없죠.
베플|2016.07.25 20:02
님 그게 싫으면요. 그집 팔고 님남편이랑 님이랑 반반씩 공평하게 돈내서 집사요. 공동명의하구요. 그럼 님 편들어줄께요. 됐죠?
베플22|2016.07.25 20:01
남자가 집해올때는 좋다고 헤헤거리더니 시어머니가 들어오니까 바로 안면몰수하는거 너무 뻔뻔하다는 생각안해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당당하게 반반내서 집하던가... 김.치년같음..
찬반남자|2016.07.25 19:28 전체보기
난 니가 이해가 안간다 제대로 된년이면 애시당초 집을 받지를 않았겠지~~아 글고 그 집에 돈 한푼 안보탠 니 친정애미한테는 비번 알려줄꺼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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