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해가 안가서 조언얻고자 글올립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남편이 집을 해왔어요.
남편집이 경제적으로 잘살아요. 저희집은 평범하구요.
여기까지는 좋은데
시어머니께서 현관비번을 어떻게 아셨는지 저없을때 집에
들어와 계시더군요.
남편이 가르쳐 줬답니다. 아니 저와 상의도 없이 비번을 마음대로 알려주는게
전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아요. 물론 남편이 집을 해왔지만
엄연히 저희는 부부고 모든 대소사는 아내인 저와 상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남편은 그게 뭐가 문제냐는 식이구요,
더 화가나는건 시어머니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세요.
말씀은 안하셨지만 자신들이 집해줬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결국 그날 어머니 가시고 남편이랑 대판싸웠는데요.
남편은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식입니다. 집해올때는 좋다고 하더니
어머니가 집에 드나드느게 싫냐?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 랍니다..
제가 비번을 바꾸자해도 남편은 요지부동입니다.
어머니가 도둑이냐고 내돈이랑 어머니가 해준돈으로 산집인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하냡니다.
이거 제가인상한건가요? 전 너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