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말인지 좀 봐주세여..
결혼생각하고 있는 남친인데, 어제 제사 몇개냐 뭐 그런거묻다가 나온 이야기입니다.
평소남친은 제사 지낼때 자기는 안하고 방에있는대요.
대화로 적어볼게요.
남친 - 결혼하면 제사 지내는거 도와줘야지.. 난 그런거 시러해서 지금 아무것도안하고있어.
부모님한테도 제사 나한테 오게되면 다 절에 모실거라고했어.
나 - 결혼하면 제사지낸다는거야?? 그게뭐야 ㅋㅋㅋ 오빠네 제산데 남인 나랑 결혼했다고해서 갑자기 제사도와주는게뭐야.그럴거면 진작 지금부터 도와야지.
남친 - 난그런거시러 난 다 절에 모시고싶어. 근데 그게 다 그럴순없는거고 몇개는 줄이고 몇개는 지내야하니까..
나- 아니그러니까 그럼 지금부터 도와야지. 갑자기 나랑결혼했다고 제사지내는거 웃기지않아?
남친 - 그럼 너 음식차리고하는거 혼자두라고? 도와주지말라는말이야???
나- (당황...)
남친 - 당연히 결혼하면 내가 옆에서 도와야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당황해서 암말못했어요. 제가 말려든거죠..
저 정신들게 조언좀 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