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욕이 많이 달렸네요 ;; 저도 제가 잘못한건 인정합니다 근데 이게 이혼까지 할 일이냐 그거죠어제 와이프한테 미안하다고 그래도 너무 사랑하는데 이혼을 그렇게 쉽게 말해서 나도 상처 받았다고 하니까 아무 말 없네요본인도 어제 좀 이상했는거 아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신병원 가자고 말해볼라고요 게임에 정신팔았다는 댓글 있는데, 국 끓는거 보려고 식탁에서 폰게임 하는데 끓는소리를 제가 끓는소리인줄 몰랐던겁니다 그래도 국 태운건 제가 잘못한거고요~ 아내는 분노조절장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전엔 이렇게 화낸적이 없는데 갑자기 별거 아닌것가지고 이러니까 이상한거고요
어제 저녁 먹고 겜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국 끓는거 봐달라 그랬습니다와이프 말로는 내가 알겠다 그랬다는데 기억 안나고요근데 타는 냄새 나서 보니까 국이 다 쫄았더라고요 와이프가 국이 이렇게 될 동안 뭐했냐고 따지길래 국 끓는줄 몰랐다 그러니까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모르냐면서 소리지르는겁니다그래서 소리를 듣긴 들었는데 그게 국끓는 소리인줄 몰랐다 소리는 지르지마라 하고 다독이는데 갑자기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이혼하자네요 무식한게 못되기까지 해서 같이 못살겠답니다 막 악을 쓰면서 울고 바닥에서 막 발버둥 치고 욕하는데 좀 이상해보였습니다.... 이게 그렇게까지 흥분할 일인가 싶고 ;; 이거 우울증 아닌가요? 만약 우울증이면 이혼할때 저에게 좋은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