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어머니집과 불과 5분거리에 살고있어
거의 매주 어머니와 주말에는 꼭 식사를 같이 합니다...
어머니가 홀어머니라 근처 살며 자주뵙는건 이해는 가지만
오늘 제 남편말이 매주 어머니를 보는게
자기 기준에는 절대 자주가 아니라고 하네요..
순간 정말 화가나 이 사람이 정신병자인가 싶었습니다..
이번 추석때도 14,15일을 시댁에
16,17,18일을 친정에 있으려고 하는데 (제친정은 여수..)
자기엄마집은 이틀인데 왜 친정은 3일을 가냐고 하네요..
시어머니보는건 매주지만 시간상 따지면 여수에 3일있는게 더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거라며 정말 유치한 소리르 해댑니다..
매주 시어머니는 보면서
간혹 3달에 한번가는 친정을 3일간다고 머라고 하니
이 남편 어떡하면 좋나요?
아직 1년도 같이 안살았는데 매번 시댁 문제로 부딪치는것에 벌써 지칩니다...
이런게 결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