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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하고 순하고 똑부러진줄 알았던 아내될사람이

ㅇㅇ |2016.09.27 23:11
조회 23,664 |추천 1

 

경계성지능장애라고 하네요 3년사겼는데 평소에 예쁘고 착하고 순한성격이고 똑부러지고 제주변사람 살뜰히 챙기고 손편지도 써주고 도시락도 싸주는 그런 사람이여서 좋은사람인줄알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는데 결혼준비하면서 알게됐는데 경계성지능장애라네요 선천적장애가 아니라 후천적인 요소로 그렇게 됐다는데 경계성지능장애도 후천적인요소가 가능한가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25
베플00|2016.09.28 08:32
후천성도 많아요. 꼭 선천성만 있는거 아닙니다. 저희 언니의 시누가 그런 경우인데요. 언니는 장남에게 결혼했고. 밑에 남동생 둘에 막내가 여동생인데요. 지적이에요. 누가봐도 심한. 그나마 님은 경계성이니 누가봐도 알려주지 않음 모르죠. 근데. 그 시누가 어렸을때. 열이 심하게 왔다네요. 집안이 어려워 이렇다할 병원도 못데리고 갔는데 그때 심한 고열때문에 뇌를 다친거지.. 후로. 병원에서. 지적장애가 올거라고 했고. 지금껏 쭉~~~ 그 상태에요... 지금은 언니 시댁 엄청 잘살고 모자름 없이 살아요... 밑에 댓글에 지적장애 선천적만 있다거 아니에요. 교통 사고 나거서 심하게 뇌까지 다치거나 어디 정신적 충격을 받았거나.. 얼마든지 후천적 지적장애 존재하구요..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지좀 마세요.. 그리고. 정 걱정이시면. 여친과 같이 유전 검사하셔도 되지만 경계성 지적이면. 사는데 지장 없어요. 말하지 않는 이상 누가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로 티도 안남니다... 님도 몰랐다고 했을 정도로. 너무 색안경끼고 보질 마시고 그사람 인성을 보세요. 됨됨이를 보시고요. 유전일까 걱정되시면 검사 해보시면 바로 나오니. 그거 받아 보시고 결정하세요.. 영악하고. 발랑 발랑까진 여자들 보단 훨씬 님에게 가정에게 집중하며 살아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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