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분들이 많으니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을거 같아 여쭤봅니다.
20대 후반, 남친이랑 2년째 사귀고 있어요.
이번에 오빠 대학여사친이 결혼해서 같이 가기로했는데
축의금은 어떡하냐고 물어보면서
10만원에 저보고 3만원 낼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반문하니 자기가 7만원내고 3만원은 커플통장에서 내자고 하길래
그러면 나 안갈테니 5만원이든 7만원이든 하고와라했어요.
그랬더니 아니라고 자기가 다 내겠다고 하고 마무리됐는데...
찜찜하네요.. 저도 보태야 되는건가하고..
올 초 같이 갔던 대학친구 결혼식에는 10만원 혼자 내더니
밥얻어먹고 제가 염치가 없는건가요??
커플통장은 거의 반반 내요. 4만원차이로 오빠가 더 내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