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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편지 - 널 사랑해

많은 말을 담아 너에게 보내는 편지엔

내가 다 표현하지 못해도 넌 느낄 수 있기에

네 마음에 다 녹아 다 느껴진다고 믿기에

‘사랑해’ 라는 말 한 마디로 함축해 말해.

 

거봐, 넌 알지?

 

내 뜨거운 마음을

널 향해 타오르는 부푼 내 마음을

 

참 좋다.

 

당신 껴안을 때 제일 좋아.

당신을 안고서 당신의 얼굴을 내 심장 가까이

가까이서 내 소리를 듣게 할 때

너무나 설레고 더 두근거려서 좋아. 행복해. 감사해.

 

그리고 당신과 입맞춤 할 때

너무나 달콤해

그냥 좋아 마냥 좋아.

 

 

 

 

사랑해

무슨 말로 내 마음을 더 표현해볼까.

이 글로는 혹은 내가 말로 표현하는 것은 너무나 한계가 많아

어떻게 무슨 말로 너에게 내 마음을 다 담아 줄 수 있을지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야.

 

그래도 위에서 말했지만 넌 알거야.

넌 내 눈만 봐도 내 손끝만 스쳐도

내 사랑을 느끼니까.

그리고 알아보고, 듣고 나와 함께 그 마음 공유하고 있으니까.

 

 

 

너의 눈, 코, 입 모든게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워 -

네 모습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고 있어 늘 -

그냥 내 눈에 너의 모든 걸 담아 놓고 싶어서.

 

“두근 – 두근” 또 뛴다.

 

비록 지금 당장 같이 있지 못하지만

늘 너와 함께 하는 순간, 순간이 감사해서.

같은 하늘 아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함께 숨 쉬고 같은 계절을 느끼고 같은 곳을 보고 또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어서 감사해.

그렇다고 붙어있진 못하지만! 멀리서라도 함께 보고 웃을 수 있으니 감사해.

 

 

저 창문 넘어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빛이

내 마음을 가져가 당신에게로 전해줬으면 좋겠어.

 

당신의 심장도 두근두근 뛸 수 있도록 말야- 마치 내 심장처럼 말야.

 

그래서 사랑한다고 늘 -

사랑해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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