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상태를 좀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맞벌이고 38살에 공기업에 근무합니다.. 5살된 딸이 하나 있습니다.
월급은 세금포함 350정도구요
요즘 제가 정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게임에 미쳐있습니다...
리니x 라는 게임인데 현금을 많이 쓰게 되는 게임입니다.
제 하루 일과는 아침 7시에 일어남.
-> 나부터 씻고 애 이것저것 챙겨서 8시에 출근하며 딸 어린이집에 보냄.
-> 9시 ~ 18시 근무
-> 칼퇴 후 집에 와서 장모님과 바턴 터치 후 딸 씻기고 저녁 차려서 밥 먹음
-> 설거지 후 딸이랑 레이디버그, 백설공주, 인어공주놀이 좀 하고 나면 9시 ~ 10시
(아내는 이 시간에 청소 및 빨래 등을 함 아내도 쉬지 않고 먼가를 함)
-> 10시 정도 되면 아내가 딸 댈고 방에 들어감.. 드디어 자유의 시간...
-> 컴터를 키고 리니x 접속... 이때부터 나는 인격이 바뀜... 이상하게 리니x만 하면
인격이 바뀜.. 온갖 욕설을 섞어서 욕하고 노는게 재밋음.. 이미 몇천만원 투자를 한
상태지만 그래도 약함.... 맨날 딴 애들한대 뚜드려 맞고 도망댕김. ㅠ
-> 리니x 게임 자체가 현금이 매달 투여 되어야 하기 때문에... 월급에 일정부분 (30만원)
을 빼돌리고 있음... 매달 리니x에 용돈 포함해 50만원정도 투자하고 있음
-> 10시에 겜을 시작하면 매일 새벽 4~5시까지 함...
-> 그리고 자는 게 아님.. 잠깐 기절했다 눈뜨면 7시임... 2시간 기절...
-> 거의 좀비 상태로 다시 일상 반복.... 근데 3년째 이러는데 아직 살아있음
님들아 언제까지 이짓해야 지존이 될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답변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