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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유학생 배낭여행기 3 (미국 생활기 14)

흔한유학생 |2017.01.27 12:20
조회 1,914 |추천 19

안녕하세요 너무나 고마운 읽어주시는 분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베트남 얘기 좀 하고 캄보디아 얘기도 좀 할게요

 

어느때와 같이 재미 위주로 쓰는 이야기니깐 여행 중 많은 정말 많은 부분이 빠져있어요

 

태국에서도 왕족에 대해서 배웠던것들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전쟁 기념관 갔던것

 

캄보디아에선 정말 충격적인 독재자 시대 킬링필드 방문하고 많은것들 배운것

 

이런 얘기들이 많이들 빠져 있지만 여행에서 정말 재미있었던 일들 생각나는 것들을 적은거니깐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래요!

 

또 최근에 읽기 시작한 분들은 햇갈릴수도 있겠어요

 

제목은 미국 생활기인데 도대체 미국 얘기는 나오지도 않으니…

 

다시 설명하자면 제 미국 베프랑 항상 말하던 여행을

 

대학 졸업 후 졸업기념 뭐 그런식으로 여행 다녀온 얘기를 쓰는 중이에요!

 

이 이야기가 끝나면 미국으로 돌아가니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래요!

 

 

 

 

 

 

푸켓에서 변태를 검거하고 크라비에서 또 자연을 즐기고 난 후 우리는 베트남으로 떠남

 

나라를 가면 수도는 가봐야겠지? 이렇게 생각을 하고

 

하노이를 갈 계획을 하고 하노이 주변에 방문할 곳을 찾고 있는데

 

네이버에서 한국어로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을 하다보니 내가 햇갈림

 

하노이로 갈것으로 예정하고 거기서 할것들 다 알아봐놨는데

 

베트남에는 하노이 (Hanoi) 랑 호이안 (Hoi An) 이 있음

 

알파벳이 뒤죽박죽 섞으면 두 도시 다 같은 알파벳들이 들어가있음

 

이렇게 계획을 하고 비행기 티켓을 사는데 호이안으로 찾아서

 

호이안이랑 제일 가까운 다낭에 공항을 찾아서 거기로 비행기를 예약함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아 뭐 수도는 서울인데 공항은 인천 뭐 이런건가

 

이러고 별 생각 안함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 찾아서 예약 하고 우리는 내일 베트남 수도를 간다 이러고 잠이 듬

 

그 다음날 여행하는날…. 말도 아니게 정신 없었음

 

내가 또 비행기 연착시간을 잘못 계산해서 에휴…

 

베트남 들어올때도 몰라서 실수한것이 제라드는 미국인이여서 미리 비자신청을 했고

 

나는 한국인이니깐 자동으로 2주인가 여행비자가 나옴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태국에서 베트남 가는 티켓을 프린트 하고 소속을 밟으려는데

 

내가 막혀버림. 이유는 2주인가 3주 여행비자가 자동으로 나오는데

 

비자가 끝나기 전에 나라를 떠난다는 증거를 보여줘야함

 

워낙 여행 초보이다보니 이런것도 몰랐고 이른 아침 비행기라

 

공항에서 많은 항공사들이 티켓을 팔지 않고 있었고

 

또 무슨 일인지 공항에서 데이터가 안터져서 인터넷으로 예약도 못함

 

너무나 슬펐던것이 인터넷이 터지다가 예약을 누르려고 하는 순간 인터넷이 멈춤

 

와이파이도 없고 그 주변에 상점 와이파이 있는데 다 고장났다 그러고….

 

결국 할 수 없이 또 에어 아시아 (태국항공)을 찾아감

 

거기밖에 티켓판매소를 연곳이 없었음

 

그런데 또 하필 거기는 베트남에서 캄보디아 직항이 없었음 (우리 계획이 베트남 이후 캄보디아)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이렇게 가는 것으로 티켓을 끊음

 

돈은 두배세배 들고…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음 그렇게 안하면 출국을 못했기에

 

그렇게 고생이 끝나는줄 알았고 이제 베트남에만 가면 된다 하고 있는데

 

또 다른 실수를 함. 태국에서 베트남 가는 비행기가

 

방콕에서 멈추고 그다음 호치민으로 가서 다낭으로 가는 티켓이었는데

 

또 실수로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항상 미국올때 그래서 그런가?

 

예약할때 머리속에서 첫번째 스탑이 입국심사 받는 스탑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첫번째 스탑 (방콕) 을 3시간인가를 레이오버 하고

 

그 다음 스탑 (호치민)을 40분인가 50분으로 했음

 

머릿속에선 두번째 스탑은 빨리 갈아타서 최대한 빨리 도착해야지 이 생각을 함

 

그래서 그날 아주 죽음. 방콕에서 쓸데없이 3시간 시간 너무 널널하고

 

호치민 비행기 늦게 도착 입국심사 받는것도 오래걸리고

 

제라드랑 나랑 비자소속 받는 줄이 달라서 둘이 떨어지고

 

나는 통과하고 제라드는 줄서있고 거기 보안관? 안전요원? 한테 부탁해서

 

제라드 빨리 수속 밟아주고

 

됬다 하고 나오니깐 호치민은 또 국내선 국제선 건물 자체가 달랐고 이어져있지 않아서

 

밖으로 나가서 빠른걸음으로 걷다가 뛰기 시작함

 

국제선 터미널 도착해서 줄섰는데 줄은 또 너무 길고…

 

사과하고 사과하고 사정 사정 해서 줄 맨 앞으로 옴 (ㅠㅠㅠㅠ너무나 감사했음 이해해주셔서ㅠㅠ)

 

또 짐을 붙이는데 뭐가 또 잘못되서 다른곳에 가서 짐을 붙여야함

 

그 다른곳에 가서 짐 붙이고 돈내고 다시 티켓 수속 밟는곳 가서 수속 밟고

 

뛰고 뛰어서 출발 게이트에 도착 문은 닫혀있고 완전 허겁지겁 달려가서

 

문좀 열어주세요!! 저희 늦은건가요 문 닫힌건가요 ㅠㅠㅠㅠㅠ

 

막 헉헉 거리면서 막 부탁하고있는데 거기 직원분들 아주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 표정

 

무슨 비행기죠?

 

다낭가는 비행기에요!!

 

티켓 체크하더니, 아 이거5분뒤에 게이트 열려요

 

…………..??????

 

뭐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게이트 열기 전에 도착함

 

그래서 우리는 와…. 비행기 놓치고 다음거 탈 계획하고 있었는데….

 

하루종일 나는 제라드에게 사과했고 (내가 예약했음)

 

너무나 다행히도 비행기도 안놓치고 그냥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남음 ㅋㅋ

 





하여튼 다낭에 도착

 

그래서 공항에서 기다리는 동안 호텔에서 가려고 하는곳들이 얼마나 먼지 볼까?

 

이러고 구글 지도 이용해서 막 검색하는데

 

하노이 도착하면 가려고 적어놓은 곳들 마다 막 6시간 10시간 이런거임

 

뭐지??? 이러고 이해 안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순간 이해됨 아 여기 다른데구낰ㅋㅋㅋ

 

아….진짜….. 그래서 뭐 계획에도 없던 아무 계획도 안잡아놓은 도시를 향해 비행기를 타고….

 

진짜 미안해 죽는줄 알았음

 

근데 제라드 성격이 워낙 좋아서 나한테 화 안내고 이것도 여행하는 재미지~

 

이러면서 다시 계획을 시작함

 

그래서 다낭에서 이틀밤인가 하고 호이안가서 이틀인가 묵으려 했는데

 

호이안이 너무 좋아서 4일인가 5일 머물음

 

으하하하하 결국 내 실수 덕에 간 호이안이 우리 둘다 여행중 제일 좋았던 도시였음

 

여행이란 참 알다가도 모르는거에요 여러분 ㅎㅎㅎㅎㅎㅎㅎ

 

호이안에서 재미있었던 얘기가 하나 생각났음

 

호이안 정말 도시 조그마하고 너무 귀엽고 해변도 너무 이쁘고

 

근데 거기에 반미 라는 아주 유명한 샌드위치? 파는 곳이 있음

 

우리 머물던 호텔 주인이 추천해줘서 갔는데 너무 가격도 싸고 맛있어서

 

거기서 다른 음식들 시도하다가 그냥 제일 싼 반미로 거의 끼니를 한거 같음

 

한번은 반미 가게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반가운 언어가 들림

 

“여기가 네이버 블로그에도 나온 되게 유명한 곳이래~”

 

“와 근데 뭐 먹지? 뭐가 되게 많네?”

 

힐끗 쳐다봤는데 역시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국인 여성 두분

 

나는 다시 앞을 보고 모르는 척 했음 뭐 한국인 여행하는 분들도 많으니깐

 

근데 계속 대화가 뒤에서 들리는데 별로 맛없는 샌드위치를 사려고 하는것

 

듣다가 못해 그냥 뒤로 휙 돌아서 말함

 

“바베큐 드세요 그게 제일 맛있어요”

 

그리고 다시 앞을 봤는데 뒤에서 몇초동안 아무소리가 안들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뒤로 돌아보니깐 두분다 ㅋㅋㅋㅋㅋㅋ너무 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도대체 한국사람으로 생각을 안하셨나봄

 

그래서 질문을 주고 받고 베트남 사람인줄 알았나봐요~

(근데 내가 가서 느낀게 진짜 내가 베트남 사람처럼 생김 베트남에선 다들 나한테 베트남 말했고

태국 캄보디아에서는 사람들이 베트남사람?? 막 이럼 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다보니 너무나 당황스럽고 놀라웠음

 

옆동네 사람이였음

 

진짜 부모님 집에서 5분 걸으면 다른 동인데 거기서 오셨음

 

참….. 세상은 좁다는걸 이 여행중 두번째로 느끼고….





 

그렇게 호이안에서 호치민시티로 가서 나랑 대학 같이 다닌 친구 만나고

 

그렇게 신세도 많이 지고 전쟁박물관도 가서 많은것들을 배우고 캄보디아로 떠남

 

캄보디아는 더워 죽는줄 알았음

 

해변이 너무나 그리웠고

 

해변이 다시 한 번 또 그리웠음 ㅠㅠㅠ

 

하지만 거기 수도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움

 

거기도 한국처럼 독재자 정권이 있었고

 

말만 민주주의였지만 독재자였음

 

그 사람이 사람들이 교육되는것을 두려워해서 다 수도에서 쫓아내버리고

 

좀 배운 사람들은 다 잡아버림

 

원래는 학교였던곳이 감옥이 됬고 고문소가 됬고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을 사람들에게 함

 

그리고 거기서 멀지 않은 곳에 무슨 학살했다는 자리도 있음

 

가보신분들 있겠고 안가보셨으면 꼭 가보길 추천함

 

거의 유대인 대학살처럼 캄보디아 독재자가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아주 나쁜짓을 했음

 

그거랑 앵커왓 은 정말 와우가 절로나옴

 

근데 캄보디아 하면 기억에 남는게 우리 툭툭 기사임

 

툭툭기사 이름은 비술 (Visul) 이름과 얼굴(아래의 사진)을 밝히는 이유는

 

꼭 프놈펜 가면 이사람을 찾아서 이용해 주라는 부탁

 

그냥 평범한 툭툭기사가 아니였음

 

이 사람 전까지는 툭툭기사 피해다녔음 너무 귀찮게 하고 막 이상한데 데려가고 그래서

 

근데 비술은 우리한테 와서 막 말걸어서 아…귀찮겠구나 하는데

 

점점 말을 하다보니 뭔가 다르다는게 느껴짐

 

자기 툭툭에 앉혀놓고 돈주라고 안하겠다 그냥 앉아서 설명을 들어주라

 

이러면서 자기가 어디어디 데려가 줄수 있고 설명도 해줄수 있다고 막 그랬고

 

자기 손님들이 남긴 후기가 있다고 그러면서 어떤 수첩을 꺼내서 보여줌

 

거기엔 예전 손님들이 다들 방명록처럼 좋은 말을 적어놨음

 

그리고 우린 또 이미 30-40 분을 이야기 한 상태라 거절하긴 미안했음

 

우리가 결정하려고 하는동안 내가 좀 거리를 주시라고 부탁했고

 

비술은 좀 멀리 떨어져서 다른 툭툭 기사들하고 얘기를 했음

 

우리는 대화 후 비술을 다시 불렀고 그래 뭐 오늘 너랑 좀 다녀보고 확실히 결정 하겠다고함

 

비술은 너무 고맙다고 계속 고맙다고 그랬고 출발을 했음

 

근데 비술이 아까 툭툭기사들하고 얘기를 하는데

 

그 사람들이 막 욕하면서 놀렸다는 것임

 

비술처럼 하면 돈 못번다고 저 사람들 너 쓰지도 않을거라고

 

너 지금 시간낭비 하고 있다고

 

비술은 아니라고 이렇게 진정성있게 다가가면 고용해줄거라고

 

근데 우리가 고용해줘서 너무나 고맙다고 눈물을 보였음

 

우리는 아 정말 착한사람이구나 하고 마음이 좋았고

 

계속 대화를 하는데 정말 특이한 점을 발견함

 

막 영어로 대화하다가 비술이 말하고 싶은 단어를 모르거나

 

우리가 쓴 단어중에 모르는 말이 있으면 대화를 멈추고 물어봄

 

캄보디아 단어면 막 그 단어를 설명하면서 이게 영어로 뭐냐고

 

영어단어면 방금 말 한거 그거 무슨 뜻이냐고

 

그렇게 하고 설명을 해주면 또 다른 작은 수첩을 꺼냄

 

거기서 우리가 단어를 적어주고 비술은 캄보디아 단어로 발음을 적고

 

뜻을 적고 대화가 끝나면 그 단어를 계속 중얼중얼 반복하고

 

그 단어를 썼던 문장을 반복함 그렇게 영어를 계속 연습해서

 

손님들에게 더 좋은 설명을 해주려고 노력하는것이였음

 

그런걸 보고 우리는 감동받아서 비술이랑 거기 머무는 3일동안 함께했음

 

비술이 운전을 하다가 어디에 도착을 하면 멈춰 세우고 우리를 내리게 한 후

 

자기가 그 장소에 대해 아는 걸 다 알려주고 그랬음

 

어떤때는 갑자기 길 중간에 멈춰서 설명한 적도 있었는데 우린 그게 재밌었음

 

진짜 웃겼던거는 비술 툭툭은 진짜 거기 있으면서 한달동안 본 툭툭중에 제일 고물같았음

 

한번은 한 2일인가 3일째 였는데 비술이 툭툭 최고 속력을 냄

 

오 이 툭툭도 꽤 빨리 갈 수 있구나~ 제라드랑 나랑 놀란 표정을 짓고

 

몇일 사이에 제일 빠른 속도여서 그 속도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뭐가 쓱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깐 자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보다느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전거 전력으로도 안가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번은 다리를 건너는데 다리 첫부분이 오르막길이였음

 

툭툭은 점점 더 큰소리를 내고 툭툭이 간신히 막 천천히 오르막길을 올라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비술은 몸을 앞뒤로 하면서 힘을 싣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제라드랑 나는 예의없게 안보이려고 웃음을 꾹꾹 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몇분 뒤에 갑자기 비술이 캄보디아 말이지만

 

“어???? 에이씨…..” 뭐 이런 분위기의 말을 함

 

갑자기 길을가다가 툭툭이 멈췄고 우리는 그냥 아… 고장났구나 기름이 없거나….

 

이러고 있는데 비술이 “자! 이게 다음 스탑입니다 내리세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러고 내렸는데 비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멈춘 길이 마침 강가가 보이는 길이었는데 길가로 데리고 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쩌어어어어어어어어기 보이는 저 건물이 이러고 저러고 그런 건물이고

 

쩌어어어어어어어어기 보이는 다른 건물은 이런 저런 건물이고

 

이 강은 어디서 오는거고 자기가 예전에 여기서 배도 탔었다

 

뭐 어쩌고 저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화낼까봐 툭툭 고장났다고는 말 못하고 관광을 위한 스탑인척 하는데

 

아 진짜 웃겨 죽겠는데 제라드랑 나랑 둘다 웃음 참느라 혼남

 

그렇게 한 10분 설명을 하고 다시 툭툭으로 와서 시동을 키니 시동이 켜짐

 

왠지는 모르지만 비술의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안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제일 재밌었던 순간이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랑 마지막 날에는 자기가 어떤 점을 더 발전시킬수 있냐

 

어떻게 하면 손님들 겁 안주고 관심을 살 수 있겠느냐

 

어떻게 하면 내가 다른 툭툭기사들과는 다르다는걸 보여줄수 있느냐

 

이런 질문을 함

 

마지막으로 우리는 비술 수첩에 좋은 리뷰를 남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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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나 이런건 없지만 꼭 비술 얼굴 기억해서 혹시라도 프놈팬에서 발견하면

 

꼭 툭툭기사로 고용해주기를 부탁해요!!!!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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