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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하시는 예비 시어머님.....

지나가는이 |2017.02.15 17:18
조회 7,163 |추천 2
올11월 결혼올리려는 녀자입니다.
작년12월까지 일하고 현재는 실업급여받으면서
놀고있습니다.그러던중, 결혼얘기가오고가서 올11월쯤
하려고합니다.지금직장들어가기도 애매하여
다이어트하면서 결혼후에 일할예정이예요.
그런데 예비시어머님이 방금전화오더니
요즘머하냐길래 아,..운동하고있어요 했더니
다른거안하면 식당좀도와달라고하시네요....
미치겠어요 결혼하기전부터이러는건좀 아니지않나요.
제 앞날이 보이는것같아요....이럴때 어찌해야하는지ㅜㅜ
심지어 저는집이 경기도고 식당은 전주예요ㅡㅡ
추천수2
반대수32
베플ㅇㅇ|2017.02.15 17:31
미친시모네요 경기도와 전라도가 얼마나 먼데 와서 숙식하며 일하라는건가요?지금부터 이정도면 결혼하고는 볼만할듯..남친잡으세요 남친반응 시원찮으면 파혼이 백번낫습니다
베플남자뚱띠이|2017.02.15 18:49
이야.... 처음에는 예비 시모 식당이 근처고 알바 형식으로라도 일하라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아니네요? 경기도 사람보고 전라도까지 와서 일을 하라굽쇼? 하하.... 나중에 결혼하면 볼 만하겠네요. 거기에 더해 결혼하고 신랑이 가업을 잇는다며 직장까지 때려치고 나선다면 더욱 볼만하겠습니다. 남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훈훈한 미담이겠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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