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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바비 20만원을 달래요.

1234 |2017.02.25 15:28
조회 29,360 |추천 43
여기 엄마또래분들이 많을 것같아 글을씁니다.

제가 이제 20살인데 내년에 대학을갑니다.

엄마는 몸이안좋아서 돈을못법니다. 나라에서 돈을받고 생활

하고있어요. 저희집은 4인가족인데 돈들어오는게 백만원도

안된다고합니다. 전 교통비, 옷, 제가쓰는 생활용품들 거의 제 돈주고사요.

엄마한테 고등학교때부터 돈달라고한적 없습니다.

알바시작한지는 얼마안됐습니다.

한달 알바비가 50만원인데 그중에 20만원을 달래요.

20살됐으니 다키웠다면서 제가쓰는 물세, 전기세,밥값등등 하숙?비를 달라고하십니다.

알바비벌어서 엄마에게 용돈을 드릴려했습니다.

내년에 대학가기위해 등록금도 모아야되는데 20만원은 너무많은것같습니다.

엄마는 자기친구딸은 월급다주고 용돈받아쓴다는데~ 이런식으로 저에게 얘기하십니다.

20만원 너무많다고 못준다고하니 키워준거 소용없다고 고시텔에서 살아래요ㅎㅎ

오빠2명이있는데 큰오빠는 알바비 40만원정도 엄마한테주고

작은오빠는 안줍니다.

엄마한테 돈드릴생각이있지만 20만원은 아닌것같습니다.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추천수43
반대수3
베플인간들|2017.02.25 18:25
월급다주는집은 용돈에 옷사주고핸드폰비용에 보험료에 집에서 다해주는집입니다. 거기다 월급받은돈은 쓰는게아니고 적금부어주는거죠. 이런말 미안하지만 쥐뿔도없는집에서 무슨돈관리를 해줘요? 그렇게돈관리 잘하시는분이면 지금 그렇게살지않습니다. 50받는딸한테 용돈벌이알아서해서 고맙다는 못할망정 20내놓으래...낳아놓고 밥만먹이면 키워준건가? 대학내년에갈때 등록금은있고? 벌써부터 회사얘기하는거보니 대학보낼생각 전혀없는거같은데? 대학등록금 모아야한다고 집에돈주지마시고 악착같이모아서 대학가세요
베플0|2017.02.25 15:30
아직 사회생활도 안하고 지가 벌어서 생활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맙다 해야하는데..그거 안준다고 욕하면 부모가 아니죠....월급을 관리해주신다???관리가 아니라 쓰실것같은데...그냥 일정금액을 정하셔서 생활비 드리고 월급부분은 본인이 관리 하세요....저렇게해서 모아놓은 부모는 전혀 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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