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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고해서 남자친구 음주운전 잡혔어요.

어의 |2017.03.03 16:24
조회 115,467 |추천 345

베스트가 돼있네요 하도 제욕을 하고 제탓을 하니까 저도 제가 잘못한건가 싶었는데 댓글보면서

잘한일 맞구나 다시 느꼈구요 ,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보면 차세워라라 할때마다 객기로 엑셀 밟았고 그때 120까지 밟았다는 거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속도로 간건아니죠

곡예운전 맞구요 속도위반 역주행 신호위반 다했고

핸드폰은 창문내리고 던질땐 그 속도로 안달린거죠 고속도로도아니고 계속 120을 달렸겠습니까

부숴지진 않고 멀쩡합니다

차단했고 상종 안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추천수345
반대수25
베플3|2017.03.03 17:43
글쓴이 여러사람 살린거라 생각하세요 ...정말.. 한 두달전에 블랙박스로 나오는 프로있잖아요 . 그거 봤는데 청소하는 아저씨던데..음주차량이 자기에게 돌진. 다리둘다 잘랐더라. 그러고 합의금 4천만원인가 ? 하고 그사람 음주벌금 500인가..받고 끝...눈물나더라.
베플아구|2017.03.03 18:54
차세우라고 몇번을 말하고 세우지 않으면 신고하겠다 경고를 했음에도 듣지 않았고 옆에 타고있떤 님뿐 아니라 자칫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도 위험할뻔 했으니 욕을 먹어야 할사람도 사과를 해야할 사람도 글쓴님이 아니라 구남친 이지요.. 음주운전 당시에는 취했어서 이성이 없는 상태니 여친이 본인 신고했다는 부분에만 치우쳐 화가 난다 하더라도 다음날 술깨고 나서는 지때문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사람한테 미안함이 몰려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얼마나 두려웠으면 신고까지 했을지는 생각도 안하고 남탓이나 하고 욕설을 하다뇨.. 비겁하게 책임 전가하지 말라고 하고 수신차단하든 번호를 바꾸든 하세요.
베플남자ㅋㅋㅋ|2017.03.04 08:15
음주운전은 중독이에요. 아무리 벌금을 물고 몇 번이나 면허를 취소 당해도 알딸딸한 정신에 쭉쭉 밟으며 가는 그 쾌감을 잊지 못하고 다시 저지른다고 하더라고요. 분명 전남친은 전에도 몇 번 음주운전을 해봤을 거에요.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지금이라도 해어지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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