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모텔 대실. .
음
|2017.04.05 09:53
조회 380,459 |추천 692
방탈죄송해요. .
제가 이상한건지 의견을 듣고싶어요.
모바일이라 간단하게 쓸게요.
30대여성으로 부모님과 함께살고 자영업하고있어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명절 당일 제외하고 쉬는날 없이 일해요. 가끔 엄마가 대신 가게봐주시면 낮에 일보고오고 한달에 두번정도는 저녁 외출해서 사람들 만나요.
알바는 쓰지않고 알바비대신 가끔 봐주시는 엄마께 용돈 넉넉히 드리고요.
1살이라도 젊을때 많이 벌어놓자는생각에 안쓰고 안놀고 일하는데 제가 아끼지않고 돈쓰는게 모텔 대실이에요.
가끔 피로가 쌓여 쉬고싶을때 번화가 모텔촌? 에 제일 좋은곳. 제일좋은방에 낮에대실잡고 쉬어요.
혼자 스파하며 맥주한잔하고 깜깜해서 잠도잘와 한 4시간정도 푹쉬고 와서 다시 힘내서 일하는거죠. 물론 낮에가고요.
자주는아니고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정도.
집에는 아버지가계시고 욕조도없고. . 불편하더라고요. .
혼자살다 부모님과 산지 3년째인데 오래 혼자살아서 그런지 아직 불편해요.
무튼. . 우연히 이 얘기가 나왔는데 친구한명이 이상하다네요.
낮에 여자가 그런데 다니면 싸보이고. . 몸팔러다니는 여자같다고. .
그냥 찜질방을 가라는데 전 혼자 푹쉬고싶은거였거든요. .
동네 후미진곳 여인숙도아니고 나름 크고 좋은곳인데 그렇게 이상해보이나요?
- 베플ㅇㅇ|2017.04.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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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눈엔 뭐만 보인다 했음요.. 신경쓰지 마셈.
- 베플블루|2017.04.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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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전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면 한번씩갔어요~ 휴가? 뭐 쉴틈을 주는거죠~ 저도 아빠 회사를 다니는데요 사장님이랑 하루종일 붙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세상끔찍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가서 술도한잔하고 푹 쉬다 집에 들어가곤 했어요~ 그친구놈? 생각이 아주 편협하네요 웃기지도 않네요~ 앞으로 그친구랑은 깊은얘기는 안해야겠네요~ 친구 가려서 사귀세요~
- 베플ㅇㅇ|2017.04.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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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잘못된건 맞는데... 여자 혼자 모텔 들어가는거 보면, 10명중 과반수 이상은 이상하게 생각하는것도 맞긴하죠. 음 예를 들어 님 친구가 님 남친이 혼자 모텔들어가는걸 봤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면 아 단순히 쉬러 들어갔나보다 라는 생각 먼저 할까요? 아니면 안좋은 생각먼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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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17.04.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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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혼자사는건 아니니까 아무래도 이상하게 보이긴하죠 ㅋㅋ 신경쓰지말란 사람들이 이상한거임. .어떻게 신경을 안쓸수가있겠어요 ㅋㅋㅋ 그래도 가는게 죄는 아니고 주변에서 님 가는걸로 뭐라고하면 그건 님이 스스로 감수할문제임. 참고로 저는 모텔 가시는거 비추인게 쉬고싶으시면 스파를가시건 찜질방가시는게 나을지도. 모텔에서 일해봤는데 진짜 비위생적이에요;; 제발 말리고싶음.. 암만 좋은 모텔이라도 똑같아요 어쩔수가없어요.. 님이 쓰는 스파도 그렇고 님이 누워있는 침대며 이불이며 각종 성인용품 약품이나 윤활유, 남자의 정액, 여자의 분비물 다 묻어있고 그위에 눕고 씻고하시는거에여.. 그거 새이불아니에요. 빤다고해도 찝찝하실텐데 빨지도 않아요. 그리고 님같이 정상인분들이나 정상적인 연인만 오는거아니에요; 모텔와서 이것저것 시험해보는 변태적 성향갖고있는 사람도 마니오고;;;;;;;;상상초월임. 전 모텔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