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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문제..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한살애기 엄마에요 제가 어린나이에 결혼을하는바람에 친정엄마곁을떠나 산지 3년이다되어가네요 친정엄마는 아버지와 이혼뒤양육비하나없이 13년동안오빠와저를혼자키우셨어요 고생도많이하셨고 항상 새벽에 우유배달하시고 아침애 아이들센터가셔서일하시고 저녁에는 추어탕집가셔서 일하셨어요 그렇게 고생하시다가 4년전 환경미화원 시험을보셔서 환경미화원이되셨어요 남들 시선이 신경안쓰시고 일을하나만해도돈을많이벌수있다고 참좋아하셨어요 서론이길어서 죄송해요 ㅠㅠ
무튼 그래서 환경미화원일을하시는데 거리청소하시고 어느정도시간되면 잠시쉬러 쉼터로 그주변에서 일하시는 미화원분들이 쉬러오세요 문제는 쉼터에서 5년동안 왕따를당하시던 분이계셔요 친정엄마가 언니라고부르시는데 친정엄마가 붙임성좋고 솔직하세요 언니하고친해졌는데 언니분께서어느날 친정엄마한테 울면서얘기를했데요 엄마가들어오기전 그때당시여자는 4명인대 그중3명이 언니를왕따시켰다고하더라고요 주동자 한분은 대놓고 욕하고 따돌리고 나머지두명은 아무말안하고방관했다하네요 언니분이 너무죽고싶고 힘들었다고 남편분이 몸이불편하셨어 일을그만두고싶어도 가족생각에 못그만두셨데요 그리고현재는 퇴직을앞두고계신데 주동자가 언니와 친하게지낸다는이유로 친정엄마를 왕따시키고있네요

어제저녁에 아이와놀고있는데 친정엄마에게전화가와서 받았더니 펑펑울기만하고 무슨일인지물어봐도 얘기를안해서 걱정했는데 오늘 얘기를해쥬시더라구요

친한 남자미화원분께 와이프랑아이들먹으라고 멜론갖다줬는데 그거가지고 사귀냐고 불륜하시는것처럼몰아가고( 참고로 친정엄마는 만나시는분이있어요 제가 아버지처럼믿고 따른분이에요) 그리고 언니포함해서 방관자 2명 주동자에게 점심먹으로가자했더니 주동자가 자기는 일있어서 못먹는다고하고 가고 언니와방관자2명과 점심 식사를하시는데 갑자기 그지역 환경미화원팀장님께전화와서 왜 주동자를왕따시키고 밥먹냐고 주동자가 친정엄마때문에 밥을 못먹었다고 말을그렇게했데요 ..참나 그러고 일있다면서 다른사람과밥먹고친정엄마가 일하러가자 방관자2명이 친정엄마랑밥먹고 쉼터로오길기다렸나 쉼터에서기다렸데요 그러고는 친정엄마를 껌마냥 질겅질겅씹고다니고 친정엄마가 화가나셔서주동자에게 미화원일 퇴직후 길거리에만나면 가만안놔둔다고하셨다네
요환경미화원팀장은 이걸알면서도 모른척해요
엄마가 너무힘들어서해서 맘이아파요 친정에가고싶어도 너무멀고 아이가 돌도안지나서 못가는데

그주동자년과 방관자년들을 진짜머리채다뽑아놓고싶어요 나이가50이넘어가시는 분들이 왜그러시나 이거 어떻게 할방법 없을까요???ㅠㅠㅠㅠㅠ해고라도당하게하고싶네요 언니분은 5월에퇴직하세요 엄마가혼자남는데 방관자2명이주동자와 엄마사이에서 철새처럼 왔다갔다하는데 저는 주동자도나쁘지만 방관자는 더나쁘다고생각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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