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평소에는 잘해요.착한사람이구요
근데 회사만가면 이상해져요
문제는 당구인데요
저 애기출산한지21일 엊그제 집에왔어요
하루 야간끝나고 와서 저 잠자라고 새벽에 애기 잘봐주더군요
분유도 먹이고 소화도시키고
근데 오늘 새벽에 잔업을 안해서
옆에 사람들이 꼬시면 그걸 항상 못넘기고
야근한척 거짓말하고 당구장을 가요
그러다 걸려서 끝내지도 못하고 헐레벌떡 집에와요
문제는 거짓말!!!
자기도 왜그런지 모르겠데요
이거 중독아닌가요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