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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꺼면

익명 |2017.06.25 00:17
조회 581 |추천 0

그럴꺼면 웃어주지말지...
그럴꺼면 말걸어주지말지...
그런꺼면 데려다주지말지...
그럴꺼면 도와주지말지...

니 사소한 행동에 기대하는사람이 있을거라고 한번쯤은 생각해보지...
니가 나한테 그런행동을 하는동안 나는 기대했고..생각했고...좋아했어...
아무 의미없던 니 행동에...
얼마전 친구에게 내가 널좋아하는 사실을 너도 안다는 얘기를 들었어 너무 놀라 그자리에서 부정했지만 나도 안지 얼마 안된 내마음을 니가 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어...하지만 그리고나서 바로 들려온 얘기가 니가 내친구를 좋아한다는 말이었어 처음엔 별로 놀라지 않았어 내친구는 내가봐도 반할정도로 정말 예쁘고 착한 아이니까...그런데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점점깨닳으면서 그통증이 더 더 더 심하게 날 죄어왔어....점점 니얼굴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고...슬펐어...널 포기하고싶었어..그래서 더 열심히 연기를하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을 소개받았어...그래도 그좋은사람들이 너의 자리를 채워주진 못하더라..그래서 그냥 널포기하는걸 포기하려고...지금처럼 나만 안고있으면 아무도 모르는 내감정이니까 나만 소중히 가지고있으려고...언젠가 니자리를 채워줄사람이 나타날때까지...널 원하지는 않으니까 이정도는 허락해줬으면 좋겠어....


넌 내가 이런글을 쓰고있는지조차 모르겠지만 그냥 니가 지나가다라도 혹시 이글을 보지않을까하면서 글을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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