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를 남이라 생각하는 며느리야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1년에 몇 번 오는 시댁도 오기 싫으면 그래 이번 명절부터 너는 오지 말고 아들 손자만 보내면 된다. 그리고 니 남편도 너랑 살기 싫으면, 한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다른 여자랑 결혼 시킬 수 있다. 집도 니 시애비가 반은 보태준 거니 대출금 갚고 나면 너희들 돈은 없을 테니 너는 그냥 니짐만, 챙겨 몸만 나가면 된다. 이혼해도 또다시 남의 가정 불화 만들지 말고, 니가가 원하는대로, 혼자 편하게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