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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남편의 어린여동생 같이 살아야 하나요?

사내 |2017.09.21 14:05
조회 131,596 |추천 9

결혼을 앞 둔 여자입니다.

 

결혼할 남자친구의 집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몇 해 전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세남매 중 첫째가 제가 결혼할 남자입니다.

 

밑으로 27살 남동생, 중3 여동생이 있습니다.

남동생은 친동생이고 중3여동생은 어머니가 재혼하셔서 낳은 씨다른 동생이라고 합니다.

 

<추가합니다. 어머니는 여동생 어렸을 때 이혼하셔서 아빠와는 연락하지않고 지내고 있는 걸로 알아요. 또 친아버지 몸도 편찮으시다고... 들었어요 .>

 

문제 여기서부터인데요.

요즘 막내 여동생을 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이전에는 남자친구와 막내여동생 둘이 살았구요

현재는 식전에 저와 남자친구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내여동생은 현재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둘째 남동생은 이전에도 현재도 타지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둘째 남동생이 왜 막내여동생을 방치하고 나가사냐고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그리하여 집안에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생략하고 여쭤볼게요.

막내 여동생을 제가 데리고 같이 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지내는 게 맞을까요?

 

사실 고민이 많이되요.

제가 여동생 데리고 산다고하면 형제간에 싸움이 없을까도 싶고...

근데 또 같이 살면서 생길 현실적인 문제들이 무섭고 두렵고 ..자신없구요....ㅠ

근데 또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추천수9
반대수386
베플misscuspid|2017.09.21 14:32
외할머니가 키워야죠 생판 모르는 남의 애를 키우게 생겼나요 둘째남동생은 그러면 지가 데려다 키우지 말만 많네요
베플ㅋㅋ|2017.09.21 14:52
그렇게 신경쓰이면 둘째남동생보고 데려가라하세요. 형이 그동안 결혼전까지 데리고 살았으면 할만큼했는데요? 둘째도 형제고 성인이면서 형한테만 책임지라고 하는게 어이없네요.
베플ㅇㅇ|2017.09.22 00:27
다들 시동생 나쁘다고만 하는데 내가 보기엔 예비남편이란 사람이 제일 나쁜거 같은데요? 그렇게 챙겨야 하는 동생이 있으면 데리고 살 생각이 있으면 애초에 쓰니한테 말을 하고 같이 살지 말지를 얘기한후에 결혼을 진행하던지 데리고 살 생각이 아에 없으면 가족(외할머니, 남동생, 여동생)들에게 여동생 거취에 대해 확실히 못 박아두고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제와서 여자가 고민하게 만드는건지? 이제 날잡았다고 어영부영 쓰니한테 책임전가 시키고 데려오려는 수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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