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 둔 여자입니다.
결혼할 남자친구의 집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몇 해 전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세남매 중 첫째가 제가 결혼할 남자입니다.
밑으로 27살 남동생, 중3 여동생이 있습니다.
남동생은 친동생이고 중3여동생은 어머니가 재혼하셔서 낳은 씨다른 동생이라고 합니다.
<추가합니다. 어머니는 여동생 어렸을 때 이혼하셔서 아빠와는 연락하지않고 지내고 있는 걸로 알아요. 또 친아버지 몸도 편찮으시다고... 들었어요 .>
문제 여기서부터인데요.
요즘 막내 여동생을 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이전에는 남자친구와 막내여동생 둘이 살았구요
현재는 식전에 저와 남자친구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내여동생은 현재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둘째 남동생은 이전에도 현재도 타지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둘째 남동생이 왜 막내여동생을 방치하고 나가사냐고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그리하여 집안에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생략하고 여쭤볼게요.
막내 여동생을 제가 데리고 같이 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지내는 게 맞을까요?
사실 고민이 많이되요.
제가 여동생 데리고 산다고하면 형제간에 싸움이 없을까도 싶고...
근데 또 같이 살면서 생길 현실적인 문제들이 무섭고 두렵고 ..자신없구요....ㅠ
근데 또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