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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사업장 물려받으라고 협박하십니다.

|2017.09.26 20:05
조회 8,725 |추천 2
시부모님은 시골에서 염전을 일구고 계시는데 수입이 꽤 있으시다고해요


이제 나이좀 많이 드시고 힘이 안돼셔서 아들 2 딸 3있으신데




다 수도권쪽에 있어서 안받겠다고 그랬나봐요 신랑이




장남인데 신랑은 물려받고 싶어해요



염전일이 힘들긴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많고




우리가 가자는데 전 싫어요




거리도 너무 멀고 도시까지 나오려면 배타고




나와야해요 시부모님도 이 사업장 아까워서



어쩌냐고 같이 살잔말 아니니까 물려받으라는데



그렇다고 신랑혼자보내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주말부부


하기도 힘들어요 한달에 한번은 볼수있을지 모르고



저도 직장다니는 포기하고 가야하는데




어머님은 저에게 일해봤자 뭐하냐고



여기서 돈이나 많이 벌으라는데 어째야할까요?




가는게 맞을까요? 여러분들이면 어쩌시겠나요?
추천수2
반대수32
베플이런|2017.09.26 22:16
한달에 한번도시로 나오지도 못하고 섬에 갇혀 살아야한다는소리네.
베플헐스|2017.09.26 21:23
돈많이 벌면머하노.. 쓸때가 없는데 완전시골 아줌마 되는거지....
베플ㅡㅡ|2017.09.26 20:19
난 안감... 도시사람은 시골서 못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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