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여자분들이 많은곳에 글 올려봅니다.
와이프와 결혼한지 5년차이구요
와이프가 서서 소변 보는걸 알게된건 몇달 되었습니다
자꾸 화장실에서 찌릉내? 라고 하나요 그런게 나고.
샤워부스 하수구쪽 바닥이 착색되고 했습니다
왜그러지 왜그러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문 열어놓고 샤워할 때 화장실 앞을 우연히 지나가게 되었는데
아내가 서서 머리감으면서 오줌을 싸더군요;;
제가 누나가 2명인데 진짜 이런 광경은 태어나서 처음봤습니다;;
발 아래 물 색깔이 오줌이랑 섞여서 노란색이더라구요..
충격받아서 나름 머릿속에 생각을 며칠 정리하다가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우리집 샤워부스쪽 화장실 타일이 왜자꾸 색이 변하지? 이상하다. 청소도 자주하는데 했더니
와이프가 자기가 샤워하면서 오줌싸서 그렇잖아 , 남자들은 원래 샤워하면서 오줌도
같이 싼다며? 하면서 놀리더라구요; 할말이 없어져서 대놓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그날 그냥 전 아니라고 넘어가고 말았는데요ㅠㅠ
여자분들 보통 샤워하시면서 오줌도 같이 싸시나요ㅠㅠ?
누나한테 이런거 물어보기도 그렇고 와이프한테 직접 얘기해도 되는걸까요???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ㅠㅠ
* 추가합니다
댓글이 반반인걸 보고 더 충격입니다; 저는 샤워중에 소변은 변기에다 보는데요
혹시 튀었을까봐 볼일 보고나면 샤워기로 변기올려서 물 뿌립니다
그리고 착색으로 말들이 많으신데 바닥 전체가 그런게 아니라 물 빠지는 하수구쪽이
그쪽만 약간 누런색으로 변색이 되어있습니다
바닥은 다 깨끗한데 그쪽만 그렇다는게 좀 이상하고 .
자작 아니구요 정말 궁금해서 혹시 곰팡이다, 뭐 이런식으로 답변 달아주신 분이 계시면
참고하려고 여쭤본겁니다.
당시 봤던 상황은 와이프가 소변을 보고 난 뒤에 바닥에 고여있던? 물이 노란빛을 띄었고
냄새도 소변냄새가 나서 그렇게 안거구요.
그리고 여자분들 샤워하면서 소변보는게 대중적(?)인건지도
궁금했구요 아무튼 와이프가 이상한게 아니라 대다수 여자분들이 그러신다니
할말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