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쓰니는 21살이고 작년에 대학교 입학하고
적성에 안맞는거같아서 한학기만 다니고 바로 휴학했어
작년에 휴학하면서 생각했던건
휴학하는동안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생각해보고
알바해서 여행도 다녀보고 하고싶은게 정해지면
그거에 맞춰서 대학을 다시가든, 일을 하든 정할려고 했지
지금 내가 하고싶은건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제과제빵 학원 다니면서 배우고
내 카페를 차리는거야ㅎㅎ
이걸 부모님이랑 얘기했는데
역시나 부모님은 완전히 반대를 하시더라구..
나도 처음부터 성공하겠다 잘할 수 있다 이런건 아니야
요즘 거리마다 카페는 우후죽순 생기고 있고
2~3년 사이에 생기고 망하는 카페들이 많은건 알고있어..ㅠㅠ
그치만 이건 내가 지금 너무나도 하고싶고 즐거움을 느끼는 일인지라
부모님 뜻에 따라서 대학을 가고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거든
어찌어찌해서 부모님이 너 알아서 해라 라는걸로
마무리 되기는 했는데
그냥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뭔가 현실적 조언을 받고싶달까
내 앞으로의 몇십년의 미래에 영향이 갈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래서 주절주절 써봤어
마무리는 내가 좋아하는 아라시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