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추천도 감사드려요 ㅎㅎ
그럼 오늘도 적어볼게요
음슴체 기기
저 날도 어김없이 학교를 갓음
쌤이 계속 따뜻하게 입고 와라 몸 관리 잘해라 라고 햇던 말이
계속 맴돌아서 하루는 진짜 따뜻하게 입고 갓음
스타킹은 포기 못하겟는지 여전히 커피색 ^^
바막에 패딩까지 아주 그냥 무장을 하고 갓음
근데 그 때가 긴 머리여서 진짜 불편햇는데 쌤이 자꾸 그래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학교를 감
별 탈 없이 애들이랑 반을 가는 도중에 계단 올라가고 잇는데
갑자기 쌤이 뒤에서 나랑 애들한테 어깨동무를 팍 하더니
" 오늘은 따시게 입고 왓네? "
" 아 놀래라.. 놀랫잖아요 "
" 칭찬 해주니까 정색하냐!? "
" 제가 언제요 ㅋㅋㅋ 갑자기 누가 뒤에서 달려와봐요 안 놀래는 사람잇나 "
" 난 안놀랠 것 같은데? "
" 그럼 내가 나중에 해줄게요 놀래면 혼나요 진짜 ㅋㅋ "
" 그래! "
이러고 무슨 자존심 싸움을 펼ㅊㅣ고 반으로 감ㅋㅋㅋㅋㅋ
저번에도 말햇듯이 반에 오면 담요를 허리에 두르고 잇음
어쩔때는 치마를 입고 두르고 어쩔때는 치마를 안입고 두를때도 잇음 ( 잠옷 반바지 입고 ㅋㅋ)
울 학교 학생들은 항상 이렇게 다녓음 편하고 따뜻하니까 ㅋㅋㅋㅋㅋ
뭐 그건 그렇다치고 그 날 체육이 들엇엇음
나 님은 체육을 진짜 좋아함 그냥 공부안하고 운동하니까 차라리 이게 낫다 싶은 정도?
운동은 못하는데 체력 측정하면 은근 잘 나와서 좀 좋아햇엇음
근데 내가 학교에서 체육복으로 잘 안 갈아입엇음 귀찮아서 그냥..
그래서 체육 전에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강당으로 가고 잇엇음
강당이 상담실 오른쪽으로 꺾어서 쭉 가면 강당이 나왓엇음
그럼 또 상담실쪽으로 가야하는거잖슴..
설마 만나겟나 싶엇음 수업시간이고 쌤도 일 하실텐데 나오겟나 싶엇는데
우리반이 하도 시끄럽게 강당으로 가고 잇으니까
나랑 친구랑 마지막으로 뒤 따라 가는데 쌤이 나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
" 어? 오늘 체육해? "
" 네 지금 체육시간이에요 ㅋㅋ "
" 너 체육복 입으니까 좀 달라보인다 야 "
" 좀 이상하죠? 체육때만 입는데 "
" 아니? 편해보이고 좋기만 한데? "
" 아 내가 치마 안입어서 그렇구나^^ 무조건 교복입어야겟다 "
라고 하는데 쌤이 볼 꼬집더니
" 아 난 너 치마입는거 싫어 교복 바지 없어? "
" 잇는데 안입을래요 ㅋㅋㅋㅋㅋ 저 가볼게요 "
이러고 강당으로 감 우리 반이 몇번은 이과 반이랑 수업을 같이 듣고
몇번은 우리 혼자 들음
강당은 쌤이나 학생들이나 운동할 때 누구나 쓸 수 잇어서 편햇음
쌤들도 수업 없으실 때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강당에서 족구하고 배드민턴 치고 운동을 좀
자주하시는 쌤들이 많앗음
근데 우리 수업하고 나머지 시간 피구하라고 우리한테 시간을 주길래 피구하고 잇엇음
근데 쌤은 나님이 운동하고 피구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잖슴ㅋㅋ
피구 잘하고 잇는데 저 멀리서 여자 쌤들이랑 남자쌤들이랑 해서 강당으로 들어오는거임
거기에 상담쌤 포함......ㅎ
상담쌤도 운동 좋아해서 운동을 좀 자주하시긴 햇음
근데 난 피구를 하니까 쌤 들어오는 것만 보고 피구하기 바빳음ㅋㅋ
10분정도 ? 피구하다가 다시 교복으로 갈아입어야 하니까
끝나고 탈의실로 갓음 그러고 갈아입고 나오는데
쌤이 배드민턴을 치고 잇는거임
교실에 가도 됫엇는데 난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 계속 보고 잇엇음
쌤이 내가 보고 잇는게 느껴졋나봄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하는거임 너무 웃겨서 응원해주고 잇엇음
그러고 좀 잇다가 점심시간 종이 치는거임 ㅎ
쌤이 뒤에서
" 나 하는거 봣어? ㅋㅋ "
" 나랑 눈까지 마주쳣으면서 모르는척 하는거에요?? "
" 아니 제대로 봣냐 이말이지 ㅡ,ㅡ "
" ㅋㅋ 네 쌤만 보고 잇엇어요 잘햇죠? "
" 응 ㅋㅋ 잘햇어 야 근데 너 아까 피구 장난아니더라? "
" 네? 제가 왜요?? "
" 너의 그 사나운 표정.. 처음 봣어 너한테 장난치면 안되겟다 야 "
" 거짓말 치지마세요 ㅋㅋ 제가 언제 그랫어요 ㅜㅠ "
" 진짜야 쌤 장난 아니야 놀랫어 "
" 저도 체육시간에 운동은 하거든여 "
" 그래 좋은 자세야 운동하는 여자 참 좋지 "
이러고 등 짝 때리고 가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운동 좀 하고 살아라 제발 이 뜻인줄 알앗는데 그냥 운동좀 하라는 말이엿음..
운동하고 밥 먹으면 꿀 맛이잖슴?
항상 밥 늦게 먹던 내가 배가 너무 고파서 20분만에 다 먹고
애들이랑 놀고 잇엇음 ㅋㅋ
우리가 진짜 심심하면 스탠드 옆쪽에 창고가 하나 잇는데
그 창고를 열면 축구공이랑 막 체육시간에 쓸 것 들이 나옴
근데 교복입고 우리는 축구를 하고 잇엇음ㅋㅋㅋㅋ
축구 해봣자.. 잘하는 것도 아니엿고 달리는 기준만 생각해서 공 차면서 놀고잇엇음
쌤들이 여자애들이 교복 입고 공 차면서 뭐하는거지 이러고 잇는데
상담 쌤도 그렇게 생각햇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에 내가 잇엇는데 쌤이 나를 못봣는지 항상 벤치에 잇던 애들이
어디가서 놀고 잇는거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잇엇나봄
난 신경 안 쓰면서 놀고 잇는데
갑자기 벤치 쪽에서 쌤이
" 야 너 승아야!?!!?!?!? "
이러면서 화들짝 놀래는거임 ㅇㅅ
" 네~~ 저 여깃어요! "
하고 손 흔들엇는데 쌤이 놀래서 내 쪽으로 오는거임 ㅋㅋㅋㅋ 그러다가
" 아니 여자애들이 교복 입고 축구를 하면 어떡해 "
" 이건 축구가 아니고 그냥 달리기죠.. "
" 그러다 잘못되서 치마 찢어지면 어떡할려고 그래! 자꾸 너 쌤 신경쓰이게 만들래!? "
" 아니 그래서.. 조심하고 잇는데.. "
" 승아는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다 증말~~ "
이러고 헛웃음 치시더니 머리 쓰담쓰담 해주시는거임 ㅎ
" 운동하고 수업 들을 때 또 잘려고? "
" 안잘꺼거든요!? "
" 식곤증 때문에 잠 온다고 할거잖아 ㅋㅋㅋㅋㅋ "
" 아 다음 수학 인데...망햇다 "
" 수학 다음에 쌤 시간인데 너 집중햇는지 쌤이 수학쌤한테 물어본다? "
" 아 그러지마요ㅠ 공부할게요..네... "
완전 자포자기... 식곤증 오는 걸 어떻게 참음 ㅜㅜ
그러고 쌤이랑 인사하고 반으로 갓음
짜피 수학시간에 잠 못자게 쌤이 깨우시곤 하는데 어케 참겟음..
여튼 수업 듣고 잇는데 우리 담당하는 수학 쌤이
진짜 장난기 많고 되게 웃기신 쌤임
그 쌤도 상담 쌤 처럼 인기가 좀 많앗음 그 대신 화나면 엄청 무서움
우리 반이 진도가 느려서 쌤이 빨리빨리 해주고 잇는데
끝나는 종이 친거임 ㅋㅋㅋㅋㅋ 마쳐서 좋아하고 잇는데
수학쌤이
" 쉬는시간에도 공부해야지 이것들아 공부해! "
이러면서 다시 수업을 시작함.. 우리 쉬는시간.....
그러고 수업들으면서 문제 풀고 잇는데
난 밖에 상담 쌤이 계신줄도 몰랏음 문제 푼다고 정신도 없는 와중에
내 짝지가
" 야 밖에 너 쌤 와잇는데? "
" 어? 어디? 나만 안보이나?ㅋㅋ "
" 저기 애들 뒤쪽에 서 계시잖아 ㅋㅋ"
" 그래도 안 잣다는거 보여주니 좀 낫네^^ "
이러고 잇는데 수학 쌤도 상담 쌤을 봣나봄 ㅋㅋㅋ
둘이서 막 웃더니 쌤이 마치자고 하고 상담 쌤이 들어오셧음
근데 쌤이 진짜 물어보는거임
" 승아 오늘 안자고 열심히 하던가요? "
하는데 내가 듣고 수학 쌤한테
" 열심히 햇잖아요 햇다고 해줘요 ㅠㅠ "
이러니까 수학 쌤이 나한테 어깨동무를 하더니
" 승아는 항상 열심히 하죠 성적만 잘 나오면 좋을텐데 "
이러시고 얘기하고 잇는데 내 어깨위에 잇는 수학 쌤 팔때문에
상담 쌤이 너무 신경쓰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
쌤을 쳐다보니까 표정이 굳긴 햇는데 어쩌겟음 우리 사이를 모를텐데^^.....
그러고 머리 쓰담아주면서 수학쌤이 " 다음시간에 보자 " 이러고 나가셧음
음.. 그러고 상담 쌤은...
표정이 굳은 채.. 애꿏은 나의 자리와.. 나를 보고 잇엇다는 점...
내가 뭔 잘못을 햇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상담 받을 애들만 골라서 쌤이 상담을 해주고 계셧음
우리 반에서 심리 쪽으로 가는 친구들도 잇어서
그 친구들을 좀 많이 챙겨줫엇음 어찌보면 같은 과 선배니까..?
난 상담 할게 없어서 손을 안들엇는데 갑자기 쌤이
" 승아 오늘 상담 할 거 없어? "
이러길래.. 아 분명 얘기하자는 뜻이구나 싶어서
" 아, 아니요 잇어요 "
이러고 앞으로 나갓음 그래서 상담 조금 하다가 쌤이
" 너 수학쌤이랑 친해? "
" 안 친하다고 거짓말은 못하겟어요 ㅋㅋ "
" 넌 왜 친한 쌤들이 많냐 ㅜ "
" 수업을 듣는데 당연히 친해지죠! "
" 나 원래 질투 잘 안하는데 왜 너만 보면 질투가 나냐.. "
" 그게 좋아요 ㅋㅋㅋㅋㅋ 귀엽잖아요 ㅋㅋ "
" 아 싫어 나는!!!! 나 답지 않은게 얼마나 싫은데 "
" 쌤 다운게 뭔데요? "
" 나 다운거? 너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근데 아깐 그건 싫다ㅜ "
" 저도 놀랫어요 갑자기 그러셔서.. "
" 근데 너 표정 하나 안 변하더라? 계속 웃고 잇던데? "
" 웃는게 아니라 경직된거죠 한국말은 똑바로 하는거에요 ㅋㅋ "
이러면서 쌤 놀리다가 화해를 햇음
그러고 자리에 들어갓는데 알고보니 내가 마지막으로 상담하고 끝내는거엿음
공부하는 애들도 잇으니 쌤이 가만히 잇다가 한바퀴 돌면서 쌤이
시끄럽게 떠드는애들 조용히 시키고 하다가
내 쪽으로 오더니 귓속말로
" 다음부턴 그러지마 미워 너 "
이러고 가시는데 쌤이 귀여운거임 ㅜㅜㅋㅋㅋㅋ
살다살다 27살이 귀엽게 느껴질 줄이야.. 신기
그러고 시간이 지나...
야자 시간이엿음 야자때는 그래도 잠 안오는 이상
공부를 해야해서 공부하고 잇엇음
수학을 풀고 잇다가 도저히 모르겟어서
무작정 교무실로 갓음 비담임 선생님들은 전부다 모아서 2층에 계셧엇음
그래서 2층으로 가서 수학쌤한테 갓음
근데 난 소파에 상담쌤이랑 해서 다른 쌤들이랑 놀고 잇엇다는데
난 그것도 못보고 조용히 교무실로 들어가서 수학쌤한테서
같이 문제를 풀고 잇엇음
다른 수학쌤도 계시긴 햇는데 다 나이가 잇으신 분이고..
젊은 쌤이 그 쌤 한명 뿐이니까... 그래서 찾아가서 문제를 풀엇는데
수학 쌤이 수고 많다고 과자랑 해서 먹을 걸 주셧음
막 웃고 떠들면서 잇다가 반에 가야 할 것 같아서
교무실을 나왓음 내가 앞문으로 나오면 상담 쌤은 뒷문으로 나오더니
" O승아 잠깐만 얘기좀 하자 "
" 어? 쌤이 왜 거기서 나와요? "
" 나 계속 여기 잇엇어 너 나 못봣어? "
" 당연히 못봣으니까 이러고 잇죠.. 누구랑 계셧어요? "
하면서 같이 잇던 쌤들 가리키는거임 그러다가
" 계속 너 쳐다보고 잇엇는데 너가 내 쪽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나가길래
나한테 화난게 잇나 싶엇어 그래서 물어보는거야 "
" ??? 제가 쌤한테 화난게 뭐가 잇어요 아니에요 "
" 아까 내가 질투난다고 조금 자제해달라고 햇는데.... "
" 아.. 죄송해요 근데 과자 받고 그게 전부다 엿어요 "
" 근데 그렇게 기분이 좋냐..? "
" 그런거 아니에요 ㅠㅠ 그렇게 생각하지 마요 "
이러면서 쌤 손목잡고 흔들고 잇엇음 ㅋㅋㅋㅋㅋ 요리조리..
근데 쌤이 콘칩을 들고 잇엇는데 나는 오잉을 들고 잇엇음
쌤이 보더니
" 이거랑 바꿔 콘칩이 더 맛잇어 얼른 반에 가 "
이러고 바꿔치기 하는거임ㅋ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 아 저 오잉이 더 좋은데 ㅋㅋㅋㅋ "
이러고 한번 장난쳣는데 쌤이 째려보길래 알겟다고 하고 반으로 감 ㅋㅋㅋㅋㅋ
타이밍도 참..
그러고 폰이 진동이 울리길래 봣더니
" 너 진짜 혼나 ㅜ "
" ㅋㅋㅋㅋㅋㅋ 쌤 걱정하지마요 좀 뭐가 그렇게 걱정이에요 "
" 걱정이 아니라 혼내는거야 ㅡ.ㅡ "
" 혼나는거 싫은데.. "
" 끝나고도 혼낼꺼야 너 마치고 봐 "
이러길래 짜피 어떨지 상상이 가서 답장안하고 잇엇음 ㅋㅋㅋ
그러다가 야자 끝나기 5분전에 폰 또 보니까
" 바로 나오면 되 쌤 차안에 잇어 "
" 나갈준비중이에요 곧 가겟숨다 "
" 뛰어오지말고 ! 다쳐 "
" 네~~ "
이러고 쿨하게 무시한 채 나님은 뛰어갓음ㅋㅋ
그러고 차에 타는데 쌤이
" 오늘 내가 운이 안좋은건가 승아가 자꾸 질투나게 하네~? "
" ㅋㅋㅋㅋㅋㅋ아 아니에요 그런거 놀리지마요 ㅜ "
" 이게 놀리는거야!? 아 쌤 차 삿다! "
" 응? 차 삿어요? "
" 나도 필요햇엇고 너도 타는데 편할 것 같구 이 차는 울 엄마껀데 다시 돌려줘야지 "
" 헐.. 대박 전 괜찮앗는데.. "
" 새 차가 더 괜찮을걸? ㅋㅋㅋ 가자 "
이러고 안전벨트 맬려 하는데 여전히 또 우리쌤은
안전벨트를 손수 매주시며 뽀뽀를 해주신 뒤.. 출발을 하엿다고 하죠
그러고 떠들면서 집을 가다가
집 앞에 도착하고 안전벨트 푸는 순간
" 나 오늘 조울증 온 거 같앗어 기분 좋앗다가 말앗다가 자꾸 그러니까 ㅋㅋ "
" 죄송해요 ㅋㅋ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엿는데 "
" 그니까 담부턴 안되!!!! "
" 알앗어요 ㅎ 내일뵈요 태워다 줘서 고마워요! "
이러고 쌤 손등에 뽀뽀하고 바로 뛰어내렷음 ㅎ
부끄러우니까... 그러고 집에 들어갓는데
쌤이 카톡으로
" 누가 이쁜 짓 하고 가래 내일은 내가 해줄게 잘자! "
" 헤헤 안전운전 해요 ♡ "
의 카톡을 마무리 한 채.. 전 잠에 들엇다 하죠 ㅋㅋㅋㅋㅋㅋ
이 날 진짜 스펙타클 햇엇어요 ㅋㅋㅋ
글 다적으니까 배고파요 ㅠㅠ
근데 살ㅉㅣ니까... 참고 잘려구요....
오늘 월요일이에요! 월요병 심한데 학교가야한다니...
오늘도 새벽 4시넘엇어요 ㅋㅋㅋ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즐밤^_^!!!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