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학생압니다..
진짜 반 여자애들이 1학기때부터 쭉- 체육시간마다 노래를 불러요..;ㅅ;
무슨 흥이 들었는지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가 아니라 고함이에요 완전 악쓰고 부르는..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체육시간마다 피구할때 남자애들 경기 응원할때, 그리고 직접 경기를 뛰면서 노래를 부르고 악을 씁니다.. 그러다가 공 놓치고 실수해서 점수 깍아먹ㄴ은게 한두번이 아니구요..
처음에는 그냥 애들이 흥이 나서 그런가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점점 더 심각해져요..
그렇다고 이쁘게 부르는것도 아니고 막 인기드라마 ost 같은걸 이상하게 화음을 맞춰서 불러요.. 진짜 마이크 잡는 시늉까지 하면서 머리를 흔들고..ㅠㅠㅠㅠㅠㅠ
다른반 남자애들이 와서 같이 축구나 피구할때는 더 심해져요 ;ㅅ;..
약간 관심을 얻기위한? 그런 행동인가 싶기도하고 진짜 관심을 얻기 위한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진짜 미친년들처럼 굴어요..다기 무리랑 같이 진짜 미친년처럼..
그래서 오늘 말을 했어요 너무 정색을 하면 애들이 막 그럴까봐 웃으면서
"야~ 노래는 노래방가서 불러~ㅋㅋㅋㅋ 진짜 시끄러움~!!" 아런ㄱ식으로 말했는데 무시하고 또 그래요 ㅜㅠㅠㅠㅜㅜ 진짜 미치겠어요..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가 끔찍하게 느껴질정도로 싫어요... 제발 대처방법좀 알려주세요... 진짜 귀 터질거같아요..ㅡ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