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년생 3살2살 딸을 둔 결혼한지 3년차 되는 엄마입니다..
저희 남편이..월800~900 정도 벌어요..
저한테 생활비는 200씩 주고있구요
근데 나머지돈은...싹 다 도박하는데 써요
신랑이 외국이민자라 우리나라국적말고 외국국적 취득해서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돈만 있고 틈만나면 카지노를 갑니다.
결혼부터 지금까지 한 2억넘게 잃었을겁니다.
그래서 다잃고나선또 정신이드는지
다시는 안가겠다 하면서 월급들어오고 돈만있으면
안한다안한다하면서 계속 카지노 가구요.. .
시중에 돈만있으면 도박을합니다.
적금한번한적없는 남자이고
내가돈버는데 왜 내돈 내가못쓰냐고
자기가 돈관리한다면서 생활비 그 이상주지도않구요.
언제한번 생활비안준적있냐면서 더큰소리치구요.
집도없구 지금 월세로살고있어요.
돈을 저래벌면 뭐합니까
집한채없고 월세에전전긍긍하면서
단한번 돈을 모아본적없는 남자입니다.
혼자살땐 그랬다쳐도 지금 한가정의 가장이고
애까지 있으면서 저게말이됩니까???
진짜정말 이혼하고싶어요.
아직 친정에겐 말못하고있어요..걱정하실까봐..
아 정말 너무 힘드네요..
도박안했다해놓고 통장잔고확인하면 돈없구요
진짜 너무이혼하고싶은데 애들이 있으니까
쉽게 판단도 못하겠고, 저 친정에 얘기하면 정말
박살날까봐 아직 말한마디 안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더문제점은... 그 집안전부 카지노를 간다는겁니다. 아들보고 가지마라하는 어머니도 매일 가시고..
그러면서 넌다시는가지마라. 하면서 카지노얘기하시고.. 시댁모임만가면 카지노얘기하구요.
하..정말 답이없어요 카지노노이로제 걸릴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