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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비 .. 내기 거부하는 남편 ㅡㅜ

리사리사 |2018.01.02 23:46
조회 83,963 |추천 13

첫 한달 이유식 제가 만들어 먹였고요.
(양지는 아기 아빠한테 사오라 함)

두번째달부터 배달시키려고 하는데
(배달 자체는 합의 됨)

신한카드가 할인 많이 해주길래 85,000원 정도
결재하라고 하니 싫다 의사표시 하네요.
저보고 내라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벌이인데 남편 거부로 통장 못 합쳤고요.
결혼 전 생활비 따지니 일년 평균 월 54여서
출산 1달전까지 저는 27만원 냈어요.

이후 7개월 동안은 육아하면서 .. 아가에게 들어가는 돈 (기저귀, 분유, 로션 등등..)은 제가 내게 되면서 생활비는 자연스레 안 내게 됬죠.


남편 생각은 현재 본인이 생활비 full 커버하니
아가에게 들어가는 돈은 제가 다 내야한다고 생각하나봐요.
(터놓고 이야기 하자고 하면.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하는지..등.. 무조건 피함 ㅡㅜ)




회사 나갈 때는 저도 버니까 생활비 반 부담 요구에 OK 햇는데,
육아 휴직 중 돈 못 벌고 집에서 육아만 하는 사람한테도

ㆍ(너는 공짜로 살 수 없다) 생활비 반..내라
ㆍ너의 육아 노동 가치는 나는 모르겠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예요.



제가 회사 안 다녀도
생활비 벌러 알바라도 뛰어야 한다고 했던 사람이예요.



이 중딩 남편과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ㅜㅜ



추천수13
반대수339
베플나야|2018.01.03 11:16
죄송한데 저런분은 2세를 가지면 안되실 분 같은데... 앞으로 아이한테 손 많이 가고 돈 많이 들어도 나몰라라 하실 스타일 같아서요. 육아의 노동가치를 모르겠다라치면 앞으로 육아는 누가하나요??
베플0|2018.01.03 17:39
이보세요....저건 중딩 마인드가 아니라...쓰레기인거에요...와...소름끼친다....진짜...육아휴직인데..ㅋㅋ아이한테 들어가는돈을...와....같이 살려는게 대단함...
베플ㅎㅎ|2018.01.03 17:27
너무 저렇게 생활비 계산 하고 사는 부부 보면 결혼 왜 했나 싶음. 혼자 재테크 하고 자기입에 들어가고 자기 필요한데 쓰고 살면 돈문제로 싸울일도 없고 스트레스도 안 받을 텐데. 아이낳고 같이 가정 꾸려 잘살아 보려 하는 것이 결혼 아님? 경제 적인 부분은 조금도 능력 되는 사람이 희생 해 주고 그렇지 못한 쪽은 다른 쪽 채워주며 살면 되지. 찌질하게 생활비 반반 가사일 양육도 반반 이렇게 계산 하기 시작 하면 같이 사는데 더 피곤 하지 않나요 ? 도대체 아이와 부인 또는 남편에게 정이 있긴 한거임?
베플힘내자|2018.01.03 17:15
헐...........저런놈이랑 어떻게 살아??
베플Ujufjuu|2018.01.03 17:11
정떨어져서 어떻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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