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8살 여자입니다
네 제목 그대로 사는게 너무힘들어요 18살 밖에 안된게 왜 힘드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알아요 근데 너무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할정도에요 공부를 죽을듯이 해도 성적이 안올라서 엄마랑도 자주 싸우고 엄마 스트레스 받게 하고 이런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고 전 그냥 머리가 돌머리인가 싶네요 동생은 공부를 잘 해서 항상 올백 아니면 한 두개 틀려서 오는데 전 그게 아니니까 엄마아빠의 기대가 저보단 동생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어요 그래서 항상 성적표가 나오면 제 점수랑 동생 점수랑 비교하고 동생 반만 배우라며 저한테 뭐라 하고 너무 힘들어요 친구만나러 갈때도 눈치보면서 가야되고 밥먹을때도 눈치보이고 이게 사는건지 그냥 살아있어서 살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