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해요 한분한분 답댓글달기가어려워 추가글좀올릴께요 오해가좀 있으신거같은데 당연히 힘든사람은 새언니맞아요 저도 인정해요 하지만 아이를잃은사람이 괜찮은척하면서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쉽지않다고생각해요 새언니가 독하지않은이상 그리고 저희부모님한테
사과하라는건 형식적인거에요 우리가 남한테 부탁할때 죄송하지만 이런말꼭 하잖아요
상황설명을하라는거에요 저희부모님도 궁금하실텐데 상황설명도 들으면안되는거아니잖아요
안녕하세요. 조금은 무거운얘기를하려고해요 저희새언니가 유산한지 2주가지나가요
이런거 물어보기 좀 그래서 저희부모님도 조심하고있는데 오빠말로는
새언니가 스트레스를많이받았다고해요
제일힘든건 새언니겠죠 저도 새언니 많이좋아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느끼는게 이상한건지 판단좀 언니들이 좀 해주세요
제가 미혼이라그런건가 잘모르겠는데 유산한 사람이 우울해보이지도않고
저희 엄마가 새언니 집으로 초대해서 갈비탕하고 새언니좋아하는 고등어랑
밥해주는데도 밥도 잘먹어요 유산한사람이아닌거같고 ;;
울지도않고 오히려 웃기도잘웃고 이게정상인가싶어서요
새언니는 자기 아이가 떠났는데 슬프지도않은걸까요?
이런새언니가 좀 무서워서요
게다가 저희집에와서 저희부모님께 어떤 이유로유산했다 이유도 말안하고
부모님께 사과도안드리고 저같으면 죄송하다고 어떤이유때문에 스트레스많이받고
유산한거같다고 할텐데 그런말도 하나도없네요
새언니 많이좋아했고 사이도좋았는데 이번일로 새언니가좀 무서워지려고하고
거부감느껴지네요
제가 미혼이라잘못생각하는걸까요? 아니면 새언니가 문제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