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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들 방문시 어떻게들 하시나요?

넋두리 |2018.01.24 09:25
조회 599 |추천 0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집 안에 친정이든 시댁이든 어른 분들이 오시면 차 한 잔 정도는 예의상 드리는 게 보통이지요. 그리고 사실 크게 드릴 말씀이 없어도 안부 정도는 기본적으로 한 두 마디 씩은 하지 않나요?


근데 저의 반려자는 그렇지가 않아요.
'오셨어요.' '안녕히 가세요.' 만 하고 끝이에요.
안부요? 그게 뭐죠?

양가 부모님들께서 자주 오시는 것도 아니에요. 결혼하고 4년간 이제껏 10번도 채 안 오셨어요. 근데 그 몇 번의 방문 동안 한 번도 물 한 컵 챙겨드린 적이 없어요. 참다참다 싫은 소리했더니 그거 꼭 해야 하냐고 되묻네요. 차 한잔 내기 싫다는 거죠.
이게 무슨 상황인거죠?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요?

'그거 그렇게 꼭 해야 되냐'는 반문을 듣고 몹시 혼란스러워요. 제가 이상한건지..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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