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나는 고1올라가는 쓰니야
오늘은 나랑아빠가 대화안한지 29일되는날임
29일전에 나는 자다일어나서 밥을안먹고
빵으로 때우면서 아형보려고했었음
((빵으로 때우는경우 좀 많았음
아침은 15년동안 빵만먹음))
그때 딱 아빠가 집에 들어오더니
너 밥먹었어 안먹었어 물어봐서
안먹었다니까
갑자기 구운빵이랑 누텔라랑다들고 나거는거임
갑자기 짜증이 확나서 "술쳐먹고 난리치지말라고"
라고해버린거임
(아빠 참고로 술을 일주일중에 5~7일먹음)
이부분은 나도 내가 잘못했다고 알고있음
그러더니 옆에 의자를들어올리다가 천장을 한번치고
내려서 날치려는거 그래서 막았더니 책상으로 던짐
(옛날에도 망치들고 혼내고 나랑동생때리려다가 전등
깨부신적도있었음)
그러고 다음날 폰다뺏고 방에서 밥도못먹고 화장실도 못감
그 후에 밥을먹는데 오늘은 술쳐먹고 난리안칠꺼야 이럼서 3번인가 그러고 엄마랑 대화했다고 엄마는 아바함테 막말하는애랑 친하게 지낸다? 이러고 말만해도 시끄럽다그럼 근데 본인은 전부터 본인만큼 착한아빠가 어딨냐 이러고 있었음
이번에 고1올라간다 했잖슴
그니까 교복도 맞추고해야하는데
자기는 교육비 교복비 안낸다는거
가방도 3년씀 막 뉴발란스나 데쌍트 그런고가는 아냐
학교 정할때 나는 인문계고 가기가 정말싫었음
솔직히 나 성적 60후반이고 그래서
특성화가면 교육비도 싸고해서 걍 특성화나 갈랬는데
부모님이 인문계인문계 그래서 인문계간거임
근데 교육비를 안내준다고 막그래서
니가 사과해라 그러는중^^;;;;;
또 우리집이 2월에 이사를 첨 가는데
가구를 사야할꺼아님
나는 책상의자 내가12년씩씀
심지어 의자는 아빠회사에서 쓰던거 가져온거임
내동생이6년인가쓰고 근데 동생만 바꿔줌
게다가 방도 나는 할머니랑 써야함
이제 고등학교들어가는데 동생 혼자 방씀,,
그리고 할머니가 온뒤로
우리집은 남아선호그런게 쫌있음
예를 들면 동생한테 치킨너겟 같이먹자고 데워달라하면
어딜 그러냐며 니가 하라고 엄청 뭐라함
동생이랑 장난치며 때리면 엄청뭐라하는데
동생이 나 칠땐 애가 ㄹㅇ 막침 손.발 막나감
어느 부위 신경안씀 긍데도 가만히있는단말임
그래서 할머닌 상황안들었을껄?
할머니는 옛날부터 자기는 첫째를 혼냈다고
그러긴하는데 이건 좀,,걍 내가 나쁜년임
그리고 중요한건 내가 내일모래 졸업식인데
졸업식도 안온다그럼..ㅎ
그래서 솔직히 그날 학교도 안가고 싶고..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서는 내 입장을 안들어줌
아빠가 말한것만 듣는거임ㅋㅎ
지금은 내가 무조건 사과해야함
이건 글이랑 좀 다른얘긴데
나만 아직도 맞고살아..?
내친구들 보면 요즘 누가 아직 맞고사냐그러고
맞았어도 나처럼 맞은친구는없대
나는 어릴때 다리 피멍든건 많이있고...
최근엔 머리채도 잡히고 밟혀도봄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집에서 안들어주니까
여기라도 끄적여봤어...
여기서 내가 잘못한거다 그러면 나는 무릎꿇고
죄송하다 할꺼고
아님...엄마 보여드려도 욕먹겠지만 보여드릴꺼야
날라가서 다시썼다..ㅎ
너무심한욕만 자제해줘 이글쓰면서도 울고있어...
글 처음올리는거고 내가 글을못써서 아무말대잔친데
나한텐 심각해 진지하게 댓글써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