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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십시요))사기결혼

ㅇㅇ |2018.02.19 01:28
조회 7,877 |추천 15

 

먼저글을 올렸는데 너무 길었는지 뭍혀서

요점만 간단히 올릴려고 하니 조언꼭좀 부탁드립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글을 못쓰지만 추천이나 댓글꼭좀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쓰는글인데 이글이 이슈가 되서 그 여자 아는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보길 간절한 마음에 적었으니 추천이나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두살 연상인 전부인과는 같은 직장에서 만났음

연애당시 미혼이라고 해서 만났는데 알고 보니  애 둘딸린 유부녀였음

저 만날 당시 이혼을 진행중인걸 제게 숨겼고

전부인이 낳은 애 둘을 버리고 집을 나온걸 결혼식후에 알게 되었음

양가부모 상견례후 정상적인 결혼식을 하였음

전부인 집안에서도 한통속이였고 사기결혼을 진행한 공범들임

결혼후 혼인신고를 할려고 하니 계속 피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뒷조사후 사기결혼인걸 알게되었음

이미 결혼식은 끝났고 신혼집을 얻어 사는 상태에서 집안어른들 형제들 걱정끼치기 싫어서

혼자 감당하고 이혼한 전부인을 받아들임 (지금도 이결정에 땅을 치고후회하고 있음)



결혼후 아들 하나를 낳았음

애 낳고 100일 산후조리를 지극정성으로 하였음

그런데 애 돌이 되기도 전에 밖으로 나돌았음

연애당시는 남자관계가 문란한걸 몰랐는데 애 낳고 난후에 

한남자에게 만족 못하는 여자란걸 알았음

술과 남자를 좋아하던 전부인은 돌된 아들을 내팽개 치고 밖으로 나돌았음

전업주부였지만 집안일은 전혀안하고 밖으로 남자만나고 술먹고 돌아다님

직장다니면서 애보는 일은 제몫이였음

몇날 몇일 외박을 일삼고 밖에서 다른 남자와 자고 돌아다니는 전부인은 급기야

어린 아들을 버리고 집을 나감

도저히 못참고 이혼하자고 처갓댁에 통보함

이혼은 못해준다고 길길이 날뛰던 전부인에게 이혼소송을 걸어서 힘들게 이혼함

이혼귀책사유인 전부인에게 아이 양육비를 줘야 한다는 판결이 났지만

애 클때까지 10원한푼 안줬음


결혼후 직장을 그만둔 전부인에게 월급 모두를 맡겼음

이혼소송때 맡긴 돈을 재산분할소송했지만 어디빼돌린건지 이미 다쓰고 없다며 배째라고함


이혼후 돈한푼 없었던 저는 어린아들 데리고 힘들게 살았음

이혼후 전부인은 매달 내가준 월급을 꿍쳐두었다가 가게를 오픈함 

돈들여 새로 인테리어까지함


 

어린 아들 굶어죽던 신경안쓰고 새로 가게 오픈해서 남자들과 술마시고

이남자 저남자와 자고 어울려서 잘지냄

(집에서 멀지않은곳에 오픈해서 지인들에게 들었고 어찌 사는지 다 들려옴)


힘들어도 연락않고 살았고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얼굴도 목소리도 듣기싫음 이글을 쓴 계기는 얼마전 아들방을 정리하다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보게됨  돈다 싸들고 자식 버리고 나간여자가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돌아다니다가 나이 먹고 늙어지니 내아들에게 모정을 갈구함 가게를 하다 망했다면서 신세한탄을 하면서 너밖에 없다 너만 사랑한다등등 엄마 행세를 할려고 함  저는 이미 재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잘살고 있음 지금 부인은 재혼당시 초혼으로 내게 시집을 왔고 내 모든사정 다알고 이해해준사람임그걸 알고도 여동생에게 연락해서 나와 다시 재결합 문제를 설득시켰다고함 이혼할때 전부인의 행실을 가족들에게 자세히 얘기하지 않았더니 여동생이 가끔씩 연락하고 지냈다고 함 그 사실을 지금 재혼한 아내가 알게되었음  지금 심정은 내 아들이 저런 파렴치한 여자와 아무리 낳아준 엄마지만 저렇게 엄마대접 받을려고 나오는게 뻔뻔스러워서 아들과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음 아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이 모든 얘기들을 해야할지 그래도 낳아준 엄마인데 사이를 갈라놓는건 해서는 안될짓일까요?전처에게 두아들도 있는데 핏덩이 버리고 집나간후 내게 하나 남은 아들에게 이러는게 저로서는 용납이 안됩니다 이런 제가 나쁜놈일까요?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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