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학 생활 하는 고딩입니다.
제가 1년 꿇어서 같은 학년애들이 1살 어리거든요.
그래도 한국처럼 선후배 문화는 없는 곳이라 신경 안씁니다. 심지어 중딩 초딩들이랑도 친구처럼 지내죠.
근데 학교에 한국인이 1살어린 한 명 있는데요. 문제는 싸가지가 진짜 한국이였으면 조카 패서 대가리 거꾸로 심고싶을 정도로 싸가지 없습니다. 동갑내기 절친이라도 용서 할 수 없을 정도죠.
일단 일반적인 말투에서 패드립이 나옵니다. 불러놓고 느x마 이지랄해요. 별로 할 말도 없으면서. 그리고 내로남불이 진짜 ㅈ됩니다. 본인은 서슴없이 기분 상하는 말이나 비꼬는 말을 하면서 제가 조금만 기분 상하는 말이나 액션을 취하면 조카 열폭 개쩝니다. 또 그외 등등.
저는 사람같은 않은 사람은 나이, 성별 상관없이 사람취급 안하고 무시하는데요. 요새는 걍 동네 강아지가 짖는구나 생각하고 그냥 일제히 무시하고 있는데 그럼 왜 무시하냐고 열폭하고 지랄을 하네요.;; 외국 친구들한테는 심하지는 않지만 제가 같은 한국인이라 편하게 생각해서 싸가지 밥말아 먹은 것 같네요. 강아지가 짖는다고 사람이 같이 짖지는 않지만 정도가 지나치게 너무 씨끄러우면 두둘겨 패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암걸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