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쁜딸아이의 아빠가된 애기아빠입니다
아내랑 원래도 성격차이로 많이다투는데..
요즘은 육아분배때문에 더욱더 많이 다툽니다..
애기엄마가 출산전까지 고생하며 회사를 출산휴가가능기간까지 출퇴근 하긴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아빠로써의 도리를 다하고있지않다는것입니다
제가 육아를 보는 시간은
1. 퇴근후 2~3시간 아이보기
-18시 퇴근하고 7시정도부터 아이를보고 길게는 새벽1시까지 보편적으로 같이보고
2-3시간은 애기엄마는 잠깐 눈붙히고 혼자봅니다
2. 주말에 약 아침부터 오후3시까지 혼자애기보기
-애기엄마가 잠이많아서 주말엔 주로 오전시간 혼자보는편입니다.
3. 젖병씻기, 목욕같이씻기기
-당연히 같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한달에 2-3회는 애기엄마 혼자씻길때도 있습니다
* 주중에 가끔 하루, 이틀 정도 퇴근후 아이얼굴만보고 바로 잠듬
* 주중에 3-4회 집에서 약간 술을(반주?)마시긴 합니다.
제가 정말 육아에 신경을 안쓰고 아빠로써 못하고있는건가요??
아이엄마는 제가아무리말해도 눈높이가 높은건지..아니면 제가정말 못하고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