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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합니다. 결혼식 후 당일 신행 때 복장 어떻게 하는 것이 좋나요?

노잼 |2018.04.03 18:08
조회 17,552 |추천 13

속상합니다. 결혼식 후 당일 신행 때 복장 어떻게 하는 것이 좋나요?

저희는 30대 커플입니다.저희커플은 결혼식 당일 신혼여행가는 것으로 계획중이고 신혼여행지는 하와이로 비행시간 8~9시간 예상됩니다.그리고 폐백식 안하기로 해서 한복도 안할 생각입니다.그래서 예식 후 하객식사중에 인사할 때 어떤 복장을 입을 지 논의중에 말다툼을 하게 됐는데

남친의 친구가 당일 신혼여행이라 후드티 입고 안녕하며 신혼여행갔다고 얘기함여친이 그럼 여행에서 입을 단정한 노란반팔롱원피스 입을까 하려고 옷을 보여주니까
남친 - 옷 두번 갈아입어야 되잖아 생각 좀 해라.
여친 - 음 예식인데 그런 캐쥬얼 별론데.. 
남친 - 예식인데 반팔반바지 입겠어?? 긴팔긴바지입지
여친 - 캐쥬얼로 셔츠청바지 입어도 나중에 비행기 탈 때 또 갈아입어야 되잖아
남친 - 왜 갈아입어? 츄리링입을라고?
여친 - 청바지도 불편해. 비행시간도 길고
남친 - 여친이름같은 사람들이 다리 살찌고 그러니 좀만 불편해도 못 참고 옷 갈아입고 그러지 다른 보통사람들은 다 긴바지청바지 입어. 

어떤 게 더 보편적인가요? 저는 캐쥬얼옷을 입은 결혼식을 보지 못해서 보통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대처하기 힘들었네요ㅠㅜㅜ저는 장시간 차를 타거나 비행시 편한 추리닝바지나 반바지를 입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혹시나 궁금하실까봐 저는 최근 살쪄서 키 150대중반에 48~49키로의 하체비만형입니다.
그저 속상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5
베플|2018.04.04 06:14
남친 말투가 전형적인 여자 깔보는 스타일.. 에휴
베플ㅇㅇ|2018.04.04 10:13
예복 안 사셨나요? 보통 이럴때 입으라고 꾸밈비로 예복 사는건데.. 가벼운 원피스로 입고 비행기 그대로 타시면 될거같아요 근데 옷을 떠나서 남친 말투 왜 그래요? 님을 완전 무시하고 깔보는 말툰데 원래 그런식이예요? 근데 결혼할거예요? 연애때 안고치고 뭐 했어요? 결혼도 전에 저런 말투 쓸 정도면 님 결혼하고 나면 완전 하녀취급 당할듯하네요 옷이야 서로 상의해서 추리닝을 입던 정장을 입던 캐쥬얼로 입던 알아서 해도 돼요 근데 남친의 상의하는 태도가 틀렸어요 다른게 아니고 완전 틀렸어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욕나오게 하네요 님 말이 틀린것도 아니구만 완전 얕잡아보고 말하잖아요 님이 속이 좋은건지 맹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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