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조언 된거 같아 글 내립니다.
댓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병원을 왜 안 데려가느냐른 말이 정말 많은데
....
상담 받자고 얼마나 시도를 많이 해봤는지 모릅니다. 몇년이나요.
울면서 달래보기도 했구요.
근데 살면서 이렇게 고집 센 사람 처음 봐요
자기 맘에 안들면
절대 안움직입니다 ;
게다가 상담 한번만 더 말해보라고, 칼 든다는 얘기도 들었고 칼도 들었었어요 실제로.
팬다거나 병원 억지로 데려가는 것도
제가 힘으로 오히려 지기 때문에...ㅠㅠ
마지막 방법은 제3자의 힘을 빌려 데려가는건데, ...
지금 말 한마디 하는 것도 저보고 뭐라고 하는데
그 뒷감당을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럴 기운도 없습니다. 돈도 없구요..
아무튼....
원문은 지우고, 댓글 조언들 참고하고 싶어서
글은 남겨두려 합니다
답답하네요 -
일단은 정말 남인 채로 살려고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