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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잦은 친정네 외박으로 인하여 자문을 구합니다.

유부남 |2018.04.16 22:20
조회 33,555 |추천 73
안녕하세요 16년 11월에 결혼한 유부남 입니다.

아이는 없으며현재 저혼자 외벌이 중이며 아내는 현재 쉬고 있는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내가 자주 언니(처형) 집에서 자주 자고옵니다..

횟수는 주에 평균 2회정도며 주말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갑니다.

이유는 조카들이 있는데 조카들이 보고싶다며 그렇게 갑니다..

솔직히 섭섭합니다.. 어쩔때는 저랑 주말에는 데이트도 해주고

그러면 좋을텐데... 저도 마지못해 같이 가긴 하는데 솔직히 형님

계시고 편한자리는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가끔 그렇게 외박하

는건 아닌거같다고 얘기하면은 되려 화를냅니다. 가족인데 어떠

냐며... 그래서 저도 홧김에 나도 가끔 외박한다고 하면은 가족집

외에는 죽어도 안된답니다.. 가족이라며 외박이 당당하다는 아

내.. 제가 이해해야되는건지 아니면 그걸 섭섭해하는거 제가 속이

좁은건지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내가 당당히 가족인데 어

떠냐며 큰소리 치는데 솔직히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속으

론 많이 섭섭하지만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고 쫌팽이처럼 보일까

봐 매번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3
반대수0
베플ㅇㅇ|2018.04.16 22:23
왜 결혼햇는지 물어보세요
베플|2018.04.17 12:38
진짜 가는지 간다는날 몰래 따라가 봐요 아니면 간다는고 말할때 먼저 보내고 시간 좀 지나고 처형네 들려보던가요 아무리 조카가 이뻐도 저러진 않을텐데 가족집 외에는 죽어도 안된답니다 아내는 말만으로도 바로 의심을 하고 ㅋㅋ 하는 행동이나 말이 딱 보이는데 말로 해결될 일은 아닌거 같네요
베플ㅎㅎㅎ|2018.04.18 08:43
같은여자지만 결혼한 여자가 저건 좀 아니지 싶네요- _- 조카가 그리 좋으면 자기도 가정에 충실해서 아이라도 하나 낳던가 .. 집에서 노는주제에 주에 몇번을 언니집이나 친정에 가서 자다니 - _- 남편은 전혀 배려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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