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의 재산문제
사는게힘들다
|2018.04.26 11:36
조회 45,105 |추천 40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의견을 남겨주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쓴소리도 있었고 연민을 가져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보다 훨씬더 많은 제 여생을 함께할 사람인데 잘살고싶은 행복하게 살고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글이었습니다
저에 대한 비난도 있었습니다만 더 자세한 내용을 쓰기엔
저희가 누군지 알아보실 수 있는 상황이 노출될까봐 최대한 간략하게 쓴 글이라 욕을 하실 수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남편이 본문은 지워줬으면 좋겠다고해서 글은 내리지만
내일 휴일에 차분히 글을 읽어보겠다고 해서 댓글은 잠시 남겨 놓겠습니다. 더 많이 대화하고 어른답게 잘 풀어나가겠습니다
여러가지 의견 남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 베플ㅇㅇ|2018.04.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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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현명치 못하네요. 남편의 그런 나약한 심성으론 그 집 절대로 남편 소유가 될 수 없어요. 빨리 처분해서 쓰니가 계획한대로 하는것이 객관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입니다
- 베플ㅇㅇ|2018.04.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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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본질을 제대로보세요‥ 어릴때 아동학대로 자랐고 친어머니에 대한관심ㆍ사랑 갈구하며 컷지만 제대로 보상도 못받고 어른이 된후에도 부모님의 손에서 못벗어나고 계속 월급을 갖다바치고ㅡㅡ 사랑받고 칭찬받으려는 몸부림이죠‥ 모든사람에게 칭찬받기위해 호구짓은 계속됩니다‥ 처가도 마찬가지 ㅡㅡ 가정을 꾸린후에도 호구짓은 계속되고‥ 남편은 그집에서 전혀 인정받지못하고 님도 마찬가지에요ㅡㅡ그러니 시아버지라는 사람이 임산부에게 욕짓거리를하죠ㅡㅡ 지금부터 대처법은 남편 우울증이 젊으니까 안나타나죠‥ 나이 40넘은면 사춘기가 늦게나타날겁니다‥ 그 후폭풍은 님과 아이들에게로 향합니다ㅡㅡ 자기보다 약한사람에게 감ㅡㅡ 그런사람을 착하다고보지마시고 본질을 잘꿰뚫어보세요
- 베플ㅇㅇ|2018.04.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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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말대로 팔고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제일 나아요 지금 월세 시모가 받고 있고 관리도 시모가 한거고 시부돈도 들어간거면 부모죽는다고 그 건물 남편꺼 되는거 아닙니다 남편이 모르고 있네요 공동명의로 머리 아픈데 해결방법이 복잡해서 머리 아픈데 이복동생이라면 더 복잡해집니다. 같은 남매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데 남편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네요 법무사 상담이라도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