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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 방법

힘내기 |2018.04.29 20:16
조회 5,590 |추천 2
안녕하세요?
전 결혼 9년차이고 초2, 7세 남매 키우는 있고 작은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교습소한지는 7개월됐습니다.
신랑은 저보다 5살 연상인 40대중반이고 신혼초에 회사를 다니다가 1년도 안되서 그만두고 사업시작해서 7년은 돈은 30~50만원정도 생활비로 줬기때문에 저는 일을 하길 원했습니다. 현재는 7년째 월세살이입니다. 하지만 신랑은 퇴근했을때 마누라가 찌게 보글보글 끊여놓고 기다리는게 꿈인지라 일을 못하게했고 여잔 일을 하지않는거라 하더군요. 현재 신랑은 막노동으로 월급으로 130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쓰기가 상당히 스트레스입니다. 시댁도 유교사상 심해서 저는 교류를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치료를 5년동안 받았지만 답이 없더군요. 이젠 자리잡아서 이혼하고 싶은데 신랑은 애들핑게인지 안된다하더군요. 주변에선 공짜로 살림해주고 애봐주고 제가 일까지 하고 있으니 절대 안놔줄꺼라하더군요. 저도 이 부분에 동의합니다. 솔직히 신랑이 돈을 못벌어다주면 살림,육아 도와주면 좋을텐데 이것도 아니고 저한테 잘하는것도 아니라서 꼭 이혼하고싶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꼭 답을 찾고싶어요ㅜ간절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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